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OST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OST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OST

1. 김지웅(金志雄) · 윤서빈(尹瑞彬) - Dream of you
2. 김지웅 - 그런사람
3. 윤서빈 - Let me go
4. Soon - 쿵덕쿵덕


1. 김지웅(金志雄) · 윤서빈(尹瑞彬) - Dream of you

ooh baby 잠들지 못하는 오늘
꿈에서도 빛나는 그댈 다시 보고 싶어
oh ooh baby 너무 아름다웠어
다시 너를 만나기 위해 빨리 잠들 거야
작고 부드런 너의 손을
서로 마주 잡고서 이 꿈을 걸었지
너와 나뿐인 공간 속에 Stay in my dream
우리 함께해 오늘도 그대가
내 꿈에 와준다면 그댈 가득 안고서
절대 안 놔줄 거야 너와 모든 순간
함께 한 모든 시간을 생각하면 벅차올라
dreaming of you everyday ooh baby
잠들지 못하는 너
네가 걸어왔던 이 길이
많이 힘들었니? oh ooh baby
내가 힘이 될게 내 어깨에 기대어 줄래
나와 꿈속에서 작고 부드런 너의 손을
서로 마주 잡고서 이 꿈을 날았지
너와 나뿐인 공간 속에
Stay in my dream
우리 함께 하늘을 날아
오늘도 그대가 내 꿈에 와준다면
그댈 가득 안고서 절대 안 놔줄 거야
너와 모든 순간 함께 한 모든 시간을
생각하면 벅차올라
dreaming of you everyday
멀고 험난한 이 길을
함께 할 수 있는 건 바로 너
너로 가득 채운 나의 꿈들을
영원히 함께 Stay with me
오늘도 그대가 내 꿈에 와준다면
그댈 가득 안고서 절대 안 놔줄 거야
너와 모든 순간 함께 한 모든 시간을
생각하면 벅차올라
dreaming of you everyday

2. 김지웅 - 그런사람

이젠 내게 기대주기를 간절히 바래요
어디라도 두렵지 않게 곁에 있을게
언제라도 나는 알 수가 있죠
혼자서 얼마나 외로울지 그대, 그대
나라는 존재가 꼭 너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준다면 그 하나로 충분해
나는 너의 빛이 되고 나무 되어
커다란 그늘의 안식처 되어
아무 생각 없이 쉴 수 있는
편안한 그런 사람 되고 싶다
이젠 내게 말해주기를 혼자 울지 말고
더 크게 아프지 않게
나 옆에 있을게 언제까지
나는 알 수가 있죠
혼자서 견디는 게 어떤지 그대, 그대
나라는 존재가 꼭 너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준다면 그 하나로 충분해
나는 너의 빛이 되고 나무 되어
커다란 그늘의 안식처 되어
아무 생각 없이 쉴 수 있는
편안한 그런 사람 되고 싶다
어떻게 해야 알 수 있을까요 나
너의 맘에 들어가고 싶다
나라는 존재가 꼭 너에게 웃음 주고
기댈 수 있게 된다면
그걸로 난 충분해
나는 너의 달이 되고 별이 되어
니가 어딜 가든 길을 비추고
그저 바라보다 눈물 나는
따뜻한 그런 사람 되고 싶다.

3. 윤서빈 - Let me go

처음 너를 만났던 그날이 기억나
(그날을 기억해)
바라보기만 해도 좋았던 두 사람
반짝이던 웃음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다면
네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난 충분해
Let me go 난 가야만 해
더 울지 않게 멀어져야 해
지금 run away, so far away
영원히 널 잃어도
Let me go 날 놓아줄래 (널 놓아줄래)
아프더라도 날 보내줄래 (널 보내줄래)
지금 run away, so far away
천천히 널 위해 떠날게 눈앞에 있는 너를
한 번 더 안아 줄 수 있다면
흘러가는 시간을 멈출 수만 있다면
Let me go 난 가야만 해
더 울지 않게 멀어져야 해
지금 run away, so far away
영원히 널 잃어도
Let me go 날 놓아줄래
아프더라도 날 보내줄래
지금 run away, so far away
천천히 널 위해 떠날게
함께였던 그땐 다시 돌아오지 못하니까
사랑했던 순간 모두 담아 가져갈게
Let me go 난 가야만 해
더 울지 않게 멀어져야 해
지금 run away, so far away
영원히 널 잃어도
Let me go 날 놓아줄래
아프더라도 날 보내줄래
지금 run away, so far away
천천히 널 위해 떠날게

4. Soon - 쿵덕쿵덕

우 둘러봐 세상은 변한 게 없는데
아 내 마음이 변해서 그런가봐
가끔은 왜 그렇게 얄밉게 구는건지
이상하게도 그 모습이 밉지가 않아
Just like you 너처럼
세상 모든 게 너무 예뻐 보여
I like you you make me up
언제나 기분좋은 My baby
쿵 쿵덕쿵덕 My 심장 소리가 왜 이래
들릴까 보일까봐 우
쿵 쿵덕쿵덕 My 심장 소리가 들려
네게로 향하는 이 소리
오 어떻게 저렇게 눈치가 없는지
아 아니면 모른척 하는가봐
어쩌면 저렇게도 혼자만 아는건지
이상하게도 그 모습이 싫지가 않아
Just like you 너처럼
세상 모든 게 너무 예뻐 보여
I like you you make me up
언제나 기분좋은 My baby
쿵 쿵덕쿵덕 My 심장 소리가 왜 이래
들릴까 보일까봐 우
쿵 쿵덕쿵덕 My 심장 소리가 들려
네게로 향하는 이 소리 난 어떡해야 해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사람
이 감정이 맞을까
내가 알 수 있도록 말해줄래 아
Just like you I like you
Just like you I like you
Just like you 너처럼
세상 모든 게 너무 예뻐 보여
I like you you make me up
언제나 기분좋은 My baby
쿵 쿵덕쿵덕 My 심장 소리가 왜 이래
들릴까 보일까봐 우
쿵 쿵덕쿵덕 My 심장 소리가 들려
네게로 향하는 이 소리
쿵 쿵덕쿵덕 My 심장 소리가 왜 이래
들릴까 보일까봐 우
쿵 쿵덕쿵덕 My 심장 소리가 들려
네게로 향하는 이 소리


앨범 소개

웹드라마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OST Album

금남그룹 재벌 3세이자 신규사업팀 팀장 지호준, 풍덕빌라 집주인이자 신규사업팀 인턴 서재윤. 이들의 한치의 양보도 없는 쌍방 갑질 로맨스!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의 OST 앨범이 공개되었다.

드라마 [깨물고 싶은]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주연 배우가 다시 캐스팅되면서 화제가 되었으며 더욱 더 물오른 케미를 보여주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더불어, 두 주인공이 각자의 테마 곡을 가창함으로써 극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완곡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도 깊어지고 있다. 앨범 타이틀인 [Dream of you]는 두 배우의 달달하면서도 설레는 분위기를 살리며 메이킹으로 만들어진 MV가 발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OST ALBUM CREDIT]
Executive Producer 최태석
Producer 김령우
A&R 최은주
Music Director 박기헌
Making Film & MV 김령우, 박창용, 김정환
Marketing & Promotion 최은주
Album Design 이승연, 김정환

[곡소개]

1. Dream of you
'Dream of you'는 따뜻한 EP와 일렉기타의 선율, 리듬감 있는 드럼, 베이스가 더해진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에 윤서빈, 김지웅의 달달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곡이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라이프 온 마스', '계룡선녀전', '라디오 로맨스', '그녀의 사생활'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프로듀서 및 가창자로 참여한 러니 (RUNY)와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대박부동산', '으라차차 내인생' 등의 OST를 탄생시킨 작곡가 '심규태'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서로를 향한 설레는 마음을 담아낸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2. 그런사람

재윤을 향한 마음을 그린 호준의 테마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저 편안히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바람을 가사에 담았으며 전형적인 팝 발라드로 편안하면서도 애잔한 마음을 전한다.
또한 호준 역할을 맡은 김지웅이 직접 가창에 참여함으로써 극의 몰입을 더하고 매력적인 중저음이 곡에 무게감을 더한다.

3. Let me go

‘Let me go’는 기타 사운드를 메인으로 한 락 발라드의 곡으로 사랑하지만 애써 떠나야만 하는 재윤의 쓸쓸한 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곡이다.
재윤 역을 맡은 윤서빈 배우가 직접 가창에 참여함으로써 곡에 대한 해석과 가사 전달에 깊이를 더했다.

4. 쿵덕쿵덕

‘쿵덕쿵덕’은 Electric dance pop 장르로 도입의 시그니쳐 사운드가 설레는 마음에 들떠 심장이 콩닥이는 듯한 감정을 묘사한다. 극의 초반 달달함과 긴장감 사이를 오갈 때 오프닝, 엔딩 테마로 팬들에게 소개된 곡으로 익숙함을 더한다.
호준과 재윤, 서로 긴장하지 않은 척 상대에게 자연스럽게 보이고 싶지만 표정관리도, 마인드 컨트롤도 잘 되지않아 어색하고, 그래서 더 귀여운, 서로에 대한 설렘과 애정을 담아낸 곡이다.

[Credit]

1. Dream of you

Lyrics by 러니 (RUNY)
Composed by 러니 (RUNY), 심규태
Arranged by 러니 (RUNY), 심규태
Vocals by 윤서빈, 김지웅
Drum by 심규태
Bass Guitar by 심규태
Keyboard by 심규태
Guitar by 차승호
Chorus by 러니 (RUNY), 윤서빈, 김지웅

2. 그런사람

Lyrics by 루카스팍(Lucas Park) @teampark
Composed by 루카스팍(Lucas Park) @teampark
Arranged by 루카스팍(Lucas Park) @teampark
Vocal by 김지웅
Drum by 루카스팍(Lucas Park) @teampark
Bass Guitar by 루카스팍(Lucas Park) @teampark
Acoustic guitar by 이병우
Electric guitar by 이병우

3. Let me go

Lyrics by 한림
Composed by 체리그루브, 한림
Arranged by 체리그루브, 작은아씨들, 상구
Vocal by 윤서빈
Drum by 체리그루브, 작은아씨들
Bass Guitar by 체리그루브, 작은아씨들
Chorus by 한림

4. 쿵덕쿵덕

Lyrics by 루카스팍(Lucas Park), 오혜진 @teampark
Composed by 루카스팍(Lucas Park) @teampark
Arranged by 루카스팍(Lucas Park) @teampark
Vocal by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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