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커플 해외 보내준다"…"제정신이냐" 댓글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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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에 근무하는 남편과 직원이 불륜을 저질러 감사실에 민원을 넣었지만 징계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이들은 근무지까지 이탈해 불륜을 저질렀는데, 전남도청은 동반 해외 연수까지 보내려 한다는 ‘주장’입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봅니다.

※ JTBC News '뉴스다'는 '다' 모은 뉴스의 의미로, 정치·경제·사회·국제 등 시청자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모아 전달하는 큐레이션 콘텐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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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전남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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