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2강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 [이제는 인생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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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2.12.25

문의 전화 : 봉화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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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이제는 인생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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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해마다 연말에 교수 천여 명을 대상으로 대표 사자성어 설문을 합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과이불개’가 선정되었는데 잘못을 보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정치권에서 잘못을 보고도 상대 진영 탓이나 이전 정권 문제라는 말만 하고, 이태원 참사에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사태를 반영했다고 합니다. 올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적절한지와 올해를 마무리하는 관점에서 대표하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면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법문
그것은 잘 만들어진 것입니다. 거짓말 치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거짓이 통하는 세상이 되어버려 거짓 속에 진실이 묻혀버립니다. 1안의 육생의 법을 따르는 이들이 실질적인 진실은 받아먹지 못합니다. 나는 법원에 거짓이 통하는줄 이제 알았습니다. 거짓말을 잘 써내면 그게 통해 버립니다.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올해 수장이 바뀌어 출발 선상에 들어섰을 때 공정과 상식의 캐치프레이즈를 건 만큼 그 행위를 다했어야 하는데, 출발 선상부터 삐끗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본 가지의 중심이 영국입니다. 뿌리와 영국은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영국의 왕권이 있고, 상류층이 있고, 노동자 계급이 있습니다. 중심이 섰다는 것이고 지금도 보면 거기가 4개 국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때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영국이요, 해가 지지 않는 만큼 앵글로 색슨족의 범죄를 저지를 자들을 아메리카와 호주로 보냈습니다.

세계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왜 본 가지의 중심인지 모르시죠? 영어가 세계의 공용어가 되어 있습니다. 또 인연 맞이 할 때 슈트 양복, 영국 신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또 본 가지의 중심에서는 열매가 안 열립니다. 곁가지로 가야 됩니다. 아메리카가 생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호주는 남반구, 여기도 기가 막힌 게 앵글로 색슨 족은 그린랜드 아메리카와 같이 중심 잡이 질량으로 있습니다. 우연이겠습니까? 제가 왜 본 가지의 중심, 곁가지의 핵심을 미국으로 얘기하겠습니까? 미국 곁가지의 핵심은 세계 모든 인종이 모여 삽니다. 모여 사는 만큼 하나 되어 사는 에너지원이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온갖 인종 차별이 있습니다. 그리고 앵글로 색슨족이 사는 국가에 가면 동양인, 아시아인들은 인종 차별을 톡톡히 당합니다. 걔네들은 힘의 논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풀어야 할 숙제인데, 그게 본 가지의 중심 에너지원이 뿌리 대한민국 반도에 있다는 것입니다. 뿌리와 영국과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해양 국가. 그리고 뿌리의 대통령은 인류의 대통령이고, 수장이고, 그 어느 것도 거침없이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위상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죽었으면 당연히 가야 합니다. 누가 위입니까? 뿌리의 대통령이 위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급니까? 무엇이 두려워서 그것을 피했습니까?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어디 있었습니까? 그래서 그러한 고사 성어가 선정된 것 아니겠습니까.

위에서 거짓말을 합니다. 위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을 때로는 방편이라고 씁니다. 그러면 밑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거짓말입니까? 그 거짓말쟁이는 잡아넣어야 합니까? 위에서 거짓말을 일관하니 밑에서 거짓말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은 더 험악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찌 선순환이 돌아가겠습니까? 잘 보십시오. 여야, 보수 진보, 보수 단체는 백두대간 동쪽에 있는 쪽이며, 백두대간 서쪽에 있는 쪽은 진보 단체입니다. 왜 해양세력과 손잡아 나가는 보수단체, 민주주의를 표방해나가는 보수 단체가 정권만 잡았다면 어린 애들, 우리의 꽃다운 아이들이 죽어야 하는 일이 나는 것입니까? 일단은 세월호에서 꽃다운 애들이 물에서 수장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수가 정권을 잡으니 이번에는 육지에서 거의 150여 명이 매장이 되었습니다. 일어나는 일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외면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위에서 거짓말하면 밑에서도 거짓말합니다. 왜 위가 방편이면 중간층도 방편은 안되고 서민들은 거짓말하면 안 됩니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습니다. 먼저 주고 후에 받는 선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더 험악해지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 운용의 주체고 어느 쪽이 활동의 주체라고 했습니까? 백두대간 서쪽으로 가면 갈수록 들판이라, 거기는 육생살이 활동의 주체로서 살아가는 곳이고, 백두대간 안쪽으로 갈수록 산이 많은 곳이라 이로운 운용의 주체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곳입니다. 아쉬운 자는 찾아가는 자요, 이로운 자는 맞이하는 자라. 이로워 맞이하는 대안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기복에 전전합니다. 만백성이 뭘 보고 배웁니까? 거침없이 행보해야 할 뿌리의 대통령은 그 무엇도 두려울 게 없습니다. 거침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에 매달립니까? 만백성은 무엇을 보고 배워야 됩니까? 신뢰 신의 신용이 있어야 되는데, 행보가 삐끗거리니까 거짓이 난무합니다. 중하층에서 난무하는 거짓은 크게 방해될 게 있겠습니까만 상층에서 난무하는 거짓은 문제가 큽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진짜 내로남불이 고스란히 지켜져 내려와 있습니다.

인연 맞이 시대에 인연을 맞이할 곳을 벗어나서 인연 맞이에 부적절한 그곳에서 대통령 업무를 보는 그 순간부터 질서는 흐트러졌습니다. 분명히 아셔야 됩니다. 공간이 의식을 지배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공간이 의식을 지배하는 시대는 육생살이 선천시대라, 1988년 이전에나 그런 것이지 1988년 이후는 업그레이드 시대라 의식이 공간을 지배해나갑니다. 의식은 사고입니다. 가치입니다. 내가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그에 따른 대안이 만들어졌다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자기 가치적 철학마저도 없어버리니 거짓이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큰일 났습니다. 그러니까 ‘과이불개’ 그런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정확합니다.

교수들이 그러한 소리를 입 모았다면 민심은 천심이라, 어떻게 신뢰 신용 신의를 쌓아나갈지, 그에 따른 대안이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짓이 난무하는 시대 세상이 이렇게 험악해졌습니다. 누구를 믿고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시대, 패륜이라고 얘기도 안 합니다. 너무나 난무하니까. 자기 짓 한다면 왜 쪽방촌에서 백골화가 되겠습니까? 그 백골화가 되는 이들이 누구입니까? 아날로그들입니다. 쪽방촌을 가만히 보십시오. 무엇이 연상됩니까? 관짝입니다. 오갈 데 없으니 관짝에 들어가서 백골화되는 것입니다. 누구 눈에 보이게 하는 것입니까? 선순환을 일으키지 못한 상층이 보게끔 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할까요? 왜 이렇게 험한 꼴 보면 살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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