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 읽어주는 그녀 라라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내가 지금 잘하고 있다고, 심리학이 말했다 " 입니다.
이 책은 2026년 2월에 출간되어 현재 인문 부문 신간이자
베스트셀러인 책이에요.
출판사는 갈매나무,
저자는 슈테파니 슈탈 입니다.
이 책은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탐색하는 자존감 수업에
대해 담고 있는 책이에요.
불안 행성에 사는 나에게 심리학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
"당신은 지금 모습 그대로 이미 완전하고 충분하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괜찮다."
자존감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면이 뛰어난지 부족한지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심리 치료의 권위자 슈테파니 슈탈의 장기 베스트셀러로
지난 10년간 수많은 독자를 일으켜 세운 따뜻한 조언과
자존감의 새로운 바이블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 외로운 나를 위한 자기확신과 치유의 심리학을 설명합니다.
독일에서 심리 전문가이자 치료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슈테파니 슈탈은
‘자존감’을 정면으로 다룬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독자와 만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국내에는 ‘자존감’ 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던 10년 전
[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 ]로 처음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에게 ‘현실적 위로’를 건네기보다
현실에 뿌리내린 ‘단단한 조언’을 전해주었습니다.
이 책은 심리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자존감을 튼튼하게 키워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이 되는 법,
곧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기답게 사는 삶’으로 다정하게 안내해줍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동안 ‘자존감’ 이라는 말을 너무 단순하게
이해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스스로에게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고 말하면
자존감이 높아질 것이라 믿지만,
이 책은 그런 위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며,
어떤 약점과 강점을 가진 사람인지 차분히 들여다보는 것에서
진짜 자존감이 시작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막연한 위로나 긍정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대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나에게 책임을 지며 살아가는 태도가
진짜 자존감을 만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따뜻하면서도 동시에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혹시 요즘 스스로에게 확신이 없거나, 이유 없이 마음이 작아지는
순간이 많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용히 일깨워주는 최고의 책이에요.
그럼 저와 함께 “ 불안 행성에 사는 나에게 심리학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 “를
만나시러 책 속으로 들어가 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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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추천사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불완전한 삶에 관한, 조금은 다른 이야기》 저자)
자존감이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 된 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다. 이제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에 대한 의구심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은 여전히 많다. 그 수많은 독자와 함께 오랜 시간 울고 웃어온 이 책을 추천할 수 있어 기쁘다.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치기보다, 그리고 자존감이라는 무기가 필요하다고 강요하기보다, 어떻게 자신을 안아주고 보살필지 찬찬히 이야기해주어서, 참 특별했다. 당신이 괜찮지 않다는 의문이 깊다면 이 책을 통해 그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 심리 치료의 권위자 슈테파니 슈탈의 장기 베스트셀러!
★★★ 지난 10년간 수많은 독자를 일으켜 세운 따뜻한 조언,
자존감의 새로운 바이블
★★★ 생각이 많아 외로운 나를 위한 자기확신과 치유의 심리학
“나를 책임진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이 책의 저자는 인생에서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지, 어떤 목표와 인생의 의미를 추구하고 싶은지 질문해볼 것을 권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 중 다수가 겉보기에는 협조적이고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들은 때로 버림받을까 봐 사랑받지 못할까 봐 두려워서 어떤 행동을 하기도 하고, 하지 않기도 한다. 이런 두려움은 한 사람이 단단히 발을 딛고 설 바닥, 즉 삶의 가치 기반이 되지 않는다.
심리적으로 더 건강하고 윤리적으로 더 지속 가능한 것은 이 두려움을 책임으로 변화시키는 일이다. 무엇보다 타인에 대한 책임보다 ‘나’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그것은 삶을 스스로 제어하며,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우연에 인생을 내맡기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내 행동에 책임을 지려면 내가 무엇을 바라는지부터 정확히 알아야 한다. 나는 지금 이 삶에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불안 행성에 사는 당신에게 심리학이 건네는 말’(프롤로그)로 말문을 연다. 이어 ‘1장-작은 실마리부터 들여다보기’는 낮은 자존감 때문에 일상에서 겪는 고통의 사례들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2장-진짜 약점과 가짜 약점 구별하기’는 문제를 직시하는 단계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반은 해결한 것과 같다. ‘3장-내면아이와 내면어른 분리하기’는 원인 찾기 과정이다. 부모와의 관계, 양육 환경 등 자존감 결핍의 오랜 근원을 더듬어보도록 이끈다. ‘4장-그냥 마음 놓고 불안해하기’는 심리학적 해설을 기반으로 마음속 혼돈을 분석하고 해체하는 법을 설명한다. 스스로 치유하는 본격적인 첫걸음을 소개하는 장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저자는 불안은 나쁜 것이 아니라고, 안 그런 척하고 잘못된 방식으로 도망치며, 두려워서 아예 시도조차 안 하는 게 나쁘다고 강조한다. ‘5장-비판 한마디에 무너지지 않기’와 ‘6장-나를 온전히 충분하게 안아주기’는 일상에서 시도해볼 만한 자존감 회복 전략이다. 사람들 속에서 편해지는 연습,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연습을 거듭 실천하다 보면, 당신도 ‘마침내 확신 행성으로 도착한 순간’(에필로그)을 경험할 수 있다.
진짜 약점, 가짜 약점 : “나를 완전히 뒤바꿀 필요는 없다!”
항상 당당하고 무엇이든 확신하며 살고 싶다. 하지만 현실의 나는 애석하게도 그런 상태와 거리가 멀다. 내 능력이 의심스럽고 실수할까 봐 늘 불안하다, 인간관계에서는 어떻게든 화목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고 매사 완벽하길 바란다, 어쩐지 나만 손해 보는 피해의식에 자주 끌려다니고 그러다가 엉뚱한 지점에서 욱하고 화를 폭발한다……. 남들 눈에는 멀쩡해 보이기도 하고 사소해 보이지만 나에게는 존재의 근간을 뒤흔드는 근원적인 문제이며 지긋지긋하게 떨어지지 않는 이 모든 고민과 딜레마는 바로 자존감 결핍에서 시작된다. 자존감은 평소 우리의 기분을 결정하고, 인간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좌우한다. 그러나 한 사람의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것은 오직 그 사람 자신밖에 없다.
자존감이란 무엇일까? 자아존중감, 즉 나의 자아를 존중하는 감정이자 삶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내적인 확신으로, ‘자신감’보다 더 깊숙이 자아정체성과 연결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슈테파니 슈탈은 심리 치료사로 일하면서 수많은 이를 상담했고, 그중 대다수가 품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자존감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동시에 이들의 자존감이 무의식적으로 거의 항구 불변의 내적 확신에 지배받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가령 한 사람이 마음속으로 ‘나는 형편없다!’고 확신하면, 이 확신이 그의 삶 곳곳에 스며들고 그의 존재를 지배하는 것이다. 마치 흰 빨래가 가득한 세탁기 안에 검은 셔츠 하나만 넣으면 죄다 얼룩이 드는 것처럼 모든 생각이 뒤틀린 색으로 물들고 만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여러 내담자의 고민을 통해 현대인이 흔히 겪는 잘못된 내적 확신을 소개하고, 이를 고쳐나가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읽는 이들 역시 함께 상담을 받는 것처럼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사회적 명예와 인정에 대한 욕구, 약점을 가리기 위한 그릇된 완벽주의의 추구, 만사를 내 뜻대로 해야 안심하는 통제 욕구 등으로 인해 우리는 자신의 삶을 마치 남의 것처럼 몰아붙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저자는 다양하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서 이제 마음속 잘못된 확신과 강박을 버리고 ‘내려놓기’를 시도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남의 삶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용기를 내라고 따뜻하게 어깨를 두드려준다. 마치 내 이야기인 것처럼 공감 가는 사례 속 인물들의 극복 과정을 지켜보면서 독자들 또한 자존감 결핍이라는 마음속 얼룩을 서서히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심리학, 자존감을 만나다 : 내 마음속 어린아이를 돌아볼 시간
*이 채널의 모든 영상은 저작권자(사)로부터 허락을 받고 제작하였습니다.
좋은 책을 소개할 수 있게 해주신 "갈매나무"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책정보-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
*배경음악-
출처-flow music
• 3 Hours Relaxing Sleep Music, Meditation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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