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87세 [현존 최 고령 한의사] 강의 암 과 면역력높이는방법, 화생기공숨법

87세! 현직 진료 한의사 이원기 원장( 보은 화생한의원)

나도 암환자 였습니다
40년 전의 일입니다. 안구 안쪽에 종양이 생겨서 안구 적출만이 살 수 있는 방법 이라는 후배 의사는 내게 권고 했지만 나는 눈을 빼고는 살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70년대에는 암에 걸리면 무조건 사망하는게 상식처럼 되어 있는 시대 였습니다. 나는 치료를 위해 안 해본 것이 없었습니다. 그때 원전에 나온 기공법에 묘한 관심이 생겼고 마치 운명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을 오가며 기공수련을 했고 마침내 완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혈액과 산소 그리고 해독과 면역을 돕는 탕약을 만들어 많은 환자들을 치료 하였습다. 모두 현대과학이 증명한 2000년 전의 비방이 이었습니다. 병자의 아픔을 잘 알기에 의술연구를 게을리 할 수 없었고 반세기가 넘는 60년 세월의 진료 경험으로 난치성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 국민들을 돕기를 바랍니다.
충북 보은 화생한의원 송당 이원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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