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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인 가수’ 김용필입니다!

사실 이 무대만 보면 그때의 부담감이 떠올라 아직도 긴장이 됩니다.
노래를 부를 땐 간절한 마음과 벅찬 감정을 모두 태워서 불렀습니다.
여러분께 저의 감정이 잘 전달되었길 바랍니다.

'열애'의 가사처럼
이 생명 다 하도록 여러분의 곁에서 노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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