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를 숭배하는 넋나간 독일매체들!/미국이 민주주의의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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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딩 채널은 수익정지 상태지만 시청자 여러분의 정확한 국제정세 파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독일의 주류미디어들이 얼마나 삐뚤어진 시각으로 미국 정치를 바라보는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트럼프는 늘 막말만 한다는 한국과 흡사해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독일 매체 슈테른의 커버입니다. 카말라 해리스를 Die Erlöserin 여성구원자로 표현하면서 자유의 여신에 비유했습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는 히틀러에 비유했습니다. 트럼프를 나치 경례를 하는 모습으로 묘사했습니다. 그리고 히틀러의 저서 나의투쟁을 패러디해 Sein Kampf라는 타이틀을 달았습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있지도 않은 일을 날조해 트럼프를 인종주의자로 낙인찍고 그가 당선되면 독재자가 될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트럼프를 이유없이 미워하는 소위 보수우파가운데 독일 주류매체와 똑 같은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좌파미디어에 세뇌돼 헤어날줄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쥐트도이체짜이퉁은 그리고 우리를 구해주세요, 카말라 해리스는 도널드 트럼프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란 기사를 썼습니다. 또 Zeit Magazine은 그녀는 미국을 구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성 카말라 해리스란 기사를 썼습니다. ZDF는 미국 즉 해리스의 미국이 없으면 독일은 무방비 상태다. 트럼프가 푸틴과 함께 독일를 가만 내버려두겠느냐는 토크쇼도 했습니다.

독일 공영방송 DW는 카말라 해리스가 독일에서 굉장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됐을 때 아주 환호했습니다. 독일국민은77%가 카말라 해리스를 지지하고 트럼프는 10%만 지지한다면서 열광했습니다. 미국의 쇠퇴에 분명히 중요한 역할을 한 조 바이든에 대해 독일 대통령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는 10월 18일 독일연방공화국 최고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그리고는 바이든을 민주주의의 등대라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슈타인마이어는 미국의 품위는 멀리까지 비치는 빛이라면서 독일 미국간 우정에 대한 바이든의 봉사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독일로부터 저렴한 러시아 에너지를 끊어 탈산업화를 일으킴으로서 알거지로 만든게 미국인데 바이든에게 감사한다고 하니 제정신이 아닙니다.

타케샤우는 10월 27일자 헤드라인에서 미국은 흑인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냐고 메우 진지하게 질문했습니다.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이 아니라 다양성 측면에서 그녀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느닷없이 성차별과 인종차별을 하는 트럼프 멋대로 하게 내버려 둔다면 카말라 해리스는 최초의 여성 미 대통령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독일의 언론환경은 정상이 아닙니다. 굉장히 주관적이고 공격적이며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 카말라 해리스에게 충성하는 것 이상입니다. 반면 트럼프에 대해서는 히틀러와 같은 독재자라느니 여성차별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라면서 사악한 의인화를 일삼고 있습니다. 독일의 정치인들은 대개가 PC, Woke에 빠져 정신을 못차리고 있기 때문에 미국 민주당과 코드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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