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을 위한 2배속 델타팀 시즌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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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개발특구 방산기업 칠성DD(Defense Development)
C팀 D파트는 평소 엉뚱한 연구개발를 하는 사람들이다.
이날도 ‘원격조종 활동의상’을 시험하다 폭주하고 팀장 노경청에 제대로 찍힌다.
한편 이제 막 박사가 된 청년 오한꿈은 취직자리를 알아보는 중
칠성DD 상무 이계남은 노 팀장에게 특수팀을 창설하라고 명한다.
오한꿈은 이날 칠성DD에서 입사 면접발표를 한다.
오한꿈 논문제목은 ‘외계광물을 활용한 초자연적 기술개발 연구’
팀장들은 참관차 들린 상무의 “오한꿈을 뽑으라”는 지시를 듣는다.
노 팀장은 평소 골치였던 D파트를 오한꿈과 엮어 팀:D로 보낸다.
D파트는 승진에 신나서 D팀에 합류한다.
오한꿈은 “칠성DD에 합격했으니 D팀에 지금 출근하라”고 전화 받는다.
막상 가본 칠성DD D팀은 허름한 곳, 출근한 날은 이삿날.
깐깐한 진지해, 얄궂은 이상한, 4차원 최미녀 등 동료들도 만만찮다.
전무는 갑자기 들이닥쳐 D팀의 미션을 명한다.
“외계인은 잡아, 고문해, 외계기술을 빼내!”
오한꿈은 오래 기다린 운명이 여기서 열리리라는 강한 확신을 갖는다.
D팀은 스스로를 특수연구하는 델타팀이라고 부른다.
처음 가진 델타팀 회식. 이상한은 그 자리서 음악밴드 활동을 보인다.
오한꿈은 꿈돌이에 대한 꿈을 노래하며 실력을 뽐낸다.
델타팀은 팀 미션인 ‘외계급 과학기술’을 연구하지만, 잡담 수준.
그 사이 칠성DD의 A팀은 공군 과제 연구개발품을 선보인다.
그것은 형체와 소리를 숨기는 ‘스텔스 드론’
노경청은 스텔스 드론을 날려 델타팀에게 UFO라고 속일 참.
그러나 드론이 방향을 잃고 행방불명된다.
델타팀에게 걸려 온 전무의 지령 “당장 뉴스 봐”
뉴스는 칠성DD 뒤 우성이산에 ‘UFO 출몰’ 속보.
델타팀은 허접한 장비로 UFO 흔적을 찾아 우성이산을 해멘다.
오한꿈은 UFO를 꿈돌이가 타고 왔다고 확신한다.
그 이유는 엑스포 뒤 우성이산에 나타났기 때문.
델타팀은 특종을 찾는 취재기자에게 엉뚱한 인터뷰를 한다.
오한꿈은 기자에게 ‘UFO는 꿈돌이 것’이라고 강조한다.
칠성DD에는 델타팀이 마케팅팀이라고 알려지고.
그 소식에 노한 칠성회장은 아들 칠성DD 전무를 질책한다.
자신이 세운 델타팀이 없어질 것을 막고자 전무는
텔타팀에게 ‘사이언스페스티벌’에 출전해 회사를 알리라고 명한다.
미션의 배경도 모른 채 사이언스페스티벌에 출전한 델타팀.
이 미션이 마지막 임무라는 사실에 슬프기만 하다.
인형탈을 쓰고 과학문화를 전파해 보지만 역부족이다.
한편 강연장엔 현경준 교수가 SF 문화를 설파 중이다.
오한꿈은 은사 현 교수를 알아보고 달려가 인사한다.
제자 오한꿈이 방산기업 외계기술연구팀에 있는 걸 알게 된 현 교수는
대통령실을 통해 방산기업 총수를 긴급히 만난다.
현 교수는 칠성그룹 회장을 만나 같이 큰일을 하자고 권한다.
중이온가속기에 모인 산학연관군 고위급 임원들은 현 교수로부터
‘외계광석을 이용한 초과학 비밀연구’를 제안받는다.
그리고 실제 빛나는 외계광석을 보게 된다.
이 광석은 오한꿈이 과거 93엑스포에서 꿈돌이에게 받은 선물로
오한꿈은 이 선물의 연구로 박사 논문을 썼다.
칠성 회장은 전무를 대표로 임명하고 합동연구에 매진하라 당부한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온 델타팀은 팀 해산을 앞두고 짐을 싸는데
전무가 돌아와 델타팀이 국가합동연구에 참여한다고 밝힌다.
델타팀은 쫑파티로 온 치맥보다 더 큰 기쁨을 만난다.
델타팀은 앞으로 어떤 운명을 맞이할까.
오한꿈은 바람대로 꿈돌이를 만날 수 있을까.
대덕특구를 우주첨병기지로 만든 델타팀의 우당탕탕 연구생활
SF시트콤 지그재그 델타팀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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