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아마존 고’ 만들 때 미처 몰랐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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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최근 무인매장 ‘아마존 고’를 잇달아 폐쇄하고 있습니다. 돈은 안 되고, 오히려 돈 먹는 하마가 돼버렸기 때문이죠. 아마존의 패착은 무엇이었을까요?

사람들이 식료품 매장을 찾는 이유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상품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단지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는 것 뿐이었던 것이죠.

그래서 이런 비판이 나옵니다. “아마존은 기술회사가 빠질 수 있는 함정. 즉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함정에 빠졌다.” 신기한 기술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영상 편집 = 박의정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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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42 아마존 유통 혁신의 전시장 '아마존 고'
03:19 신기한 매장, 그 이상의 가치를 주지 못한 아마존 고
07:55 저스트 워크아웃 기술은 살아남을까?
13:12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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