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나이프에서 땀 흘리는 사람(부제: 고작 -9도.. 그리고 캐나다구스..?) /부시 파일럿 기념비/SUNDOG/방문자센터/YK센터 시계/오로라 헌팅/오로라빌리지 개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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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나이프 1번 영상에 이은 2번 영상입니다.
컴퓨터가 노후되어 10분 이상 제작이 어려운 관계로.. 잘게 잘리는 영상들(__)
춥지 않기를 기도했던 옐로나이프, 기도가 이루어져 -9도로 한국보다 춥지 않은 날씨였어요.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춥다고 외쳤기에 혹시? 하는 마음으로 캐나다구스까지 살뜰히 챙겨입고 땀을 뻘뻘 흘렸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춥지 않은 날에 최대한 많은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았습니다. 부시 파일럿 기념비에 오르고, Sundog 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방문자 센터에 방문해서 방문 기념 확인증과 뱃지를 받고, YK센터 시계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고작 -9도였지만..!), 밤에는 오로라 헌팅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로라빌리지 개썰매를 타러 갔는데....(영상 10분 다 됨)
영상이 잔잔하지만 다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고 재밌네요.
다음 편도 후다닥 편집해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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