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음악단 명반 LIVE] 후반부 기타 솔로는 명반의 화룡점정! "가는 곳은 모두 다르지만 지금 같은 곳에서 만났네" | 서로 다른

서로 다른 / 2집 [Life Is Strange] (2009)
“가는 곳은 모두 다르지만 지금 같은 곳에서 만났네”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아부은 곡이자, 가장 열심히 만든 곡입니다.” - 신윤철

“윤철이 형이 좀 더 필(feel) 받으신 날은 기타로 막 밀어붙이실 때가 있는데,
그런 순간이 또 굉장한 즐거움이죠.” - 김엘리사

EBS 스페이스 공감 선정 -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Life Is Strange]

“록(ROCK)은 1970년대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반. 클래식 록의 역사와 핏줄의 유산에서 시작한 음악이 지금 록 음악의 트렌드와 너비를 고스란히 담고 표현해 내는 건, 뛰어난 테크닉이지만 기교에 집착하지 않는 이들의 음악적 태도에서 나온다. 그래서 낡게 들리지 않는다. 발매된 지 15년이나 지났다는 사실이 오히려 놀라운 현재 진행형의 록 음악. - 선정위원 박정용

서로 다른
이 뛰어난 앨범에서도 가장 빛나는 곡,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서 손꼽을 기타 솔로. - 선정위원 박정용

라이브 연주: 신윤철(기타ㆍ보컬), 최준하(기타), 김엘리사(베이스), 강대희(드럼)

-

📽️ 명반 시리즈 - 서울전자음악단 [Life Is Strane] 다시보기 (Full Video Link) 🎞️
https://www.ebs.co.kr/space/60504306

[🔗Official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 https://www.ebs.co.kr/space/main
Instagram   / ebsspace  
Twitter(X)   / ebs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