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의 축복 - 요르단에서 필리핀으로 부름 받은 선교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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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의사도 포기할 정도의 시한부 통보를 받았던 최기문 선교사.
기적같이 건강을 회복하고 40의 늦은 나이에 신학을 시작해
국내 장애인 사역을 시작했는데요.

초기에는 중동 요르단 지역에서 사역을 이어가시다가
잠시 머물게된 필리핀에서 코로나로 인해 발이 묶여
본래 선교지로 돌아가지 못해, 하나님의 뜻으로 여겨
필리핀 선교를 시작하셨습니다.

필리핀 현지에서 코로나에 3번 걸리고, 뎅기열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등 현지에서 힘겹게 사역을 이어나가고 계십니다.

필리핀 지역중에 '다나오'라는 작은 어촌 마을에서 선교하고 계시는데요.
현지에서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을 진행하고 계시는데
2021년 필리핀 슈퍼 태풍 '라이'의 영향으로 세웠던 교회들이
무너지는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습니다.

이번편은 필리핀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최기문, 강숙주 선교사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정기후원 문의
1577-7046

선교사 일시후원 전용계좌
우리은행 626-696791-18-820 (선교사후원)

후원하실 때 '이름_나라'로 보내주시면 해당 사역지로 후원금이 전달됩니다.
ex) '홍길동_필리핀', '홍길동_최기문' 또는 '홍길동_강숙주'

본 컨텐츠는 굿티비 러브미션 방영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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