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박현경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절치부심’ 박현경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현경(23)이 코리안투어 출신 아버지에서 전문 캐디와 호흡을 맞추고 우승을 향한 샷감을 예열했다.

박현경은 7일 제주 서귀포의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140타를 적어내 단독 2위에 자리했다.

2020년 2승과 2021년 1승을 수확한 박현경은 지난해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그는 “작년에는 자신이 없었고 불안한 상황들이 있어 플레이가 위축됐는데 어제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실수가 나와도 빨리 인정하고자 노력했다”며 “캐디 오빠가 거리 계산도 해주고 클럽 선택 등을 모두 잘 해줘 편하게 플레이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코스에서 좋은 성적이 나온 적 없는데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이번 대회 톱10을 목표로 잡았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목표에 절반의 성공을 거둔 박현경은 이번 대회를 디딤돌 삼아 남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