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버리는 것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2024년 4월 18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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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버리는 것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부활 제3주간 목요일)
https://blog.naver.com/daumez/2234195...

자신을 버리는 것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정말 아름다운 일이고 오히려 자신을 살리는 일입니다.
자신을 버리는 것으로 예수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찾고, 가고 싶은 곳을 다니고, 친하고 싶은 사람과만 지내는 삶에는 아름다움이 없습니다.
꿈이 있고, 자유가 있고, 행복한 인생이 있는 것 같지만 하느님과의 만남이 없기에 생기가 없습니다.
살아있는 것 같지만 죽어있고, 풍요로운 것 같지만 가난하고, 잘 되는 것 같지만 어둠이 드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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