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동안 풀리지 않던 5차 방정식을 며칠 만에 풀어버린 비운의 천재 수학자 '갈루아' | 이야기 수학사 | 넘버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300년 동안 풀리지 않던 5차 방정식을 며칠 만에 풀어버린 비운의 천재 수학자 '갈루아' | 이야기 수학사 | 넘버스

에바리스트 갈루아(1811.10.25~1832.5.31)는 프랑스의 사회운동가이자 수학자이다.
갈루아는 10대 시절에 수학의 오랜 난제였던 5차 이상의 고등 다항식을 거듭 제곱근의 해로 나타낼 수 있는지 판별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을 밝혔다. 이 과정을 통해서, 갈루아는 수열을 특정한 수학적 조건에 따라서 묶는 방법을 가리키는 군(프랑스어: groupe)이란 용어를 최초로 사용하였다. 갈루아의 연구는 추상대수학의 주요 분야인 갈루아 이론과 군론의 기반이 되었으며, 하위 분야인 갈루아 접속에 대한 이론적 기반이 되기도 하였다. 당시 프랑스는 루이 필리프 1세가 왕으로 있던 군주제였는데, 갈루아는 이에 반대하는 급진적인 공화주의자였다. 사랑에 빠진 갈루아는 21세에 결투로 복부에 총상을 입고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된다.

#수학 #방정식 #대수학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