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사랑합니다 | 감사하는 삶 | 김경희 루시아 수녀의 하늘빛을 따라서 11회

우리 인생길에는 반드시 어두움의 밤이 존재합니다..
고통이 존재합니다.
절망스러운 고통의 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할 때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고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고통의 순간은 생명이신 하느님을 만나라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손을 내미는 순간입니다.

하느님을 진심으로 믿고 부른다면 그분이 나의 힘이 되어주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이 허락해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다 보면 마음속에 용기가 나고 새로운 희망이 생겨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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