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만 가봤니? 숲 속 20여개의 전통 료칸이 모여있는 구로카와 온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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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숲 속에 20여개의 전통 료칸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구로카와 온천마을
이곳은 후쿠오카 공항이나 하카타에서 버스를 타면 됩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하카타 버스터미널을 거쳐 구로카와 온천마을까지 약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하루에 4편 정도 운영하고 있으니 버스는 미리 예약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지역에서 이동하실 때는
구마모토 - 아소산 - 구로카와 온천마을 - 유후인 - 벳푸를 지나는 큐슈 횡단버스를 이용해도 좋겠습니다

저희가 묵은 료칸은 “오쿠노유” 였습니다
대나무 숲에 자리한 타케노유를 비롯한 3개의 전세탕, 야외 노천탕, 동굴탕 등 다양한 컨셉의 온천은
1박동안 부지런히 이용해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예약은 빨리 할수록 좋겠죠~ 저희는 무료취소 가능한 옵션으로 3달전에 40만원대로 예약했습니다
저녁 가이세키 정식, 조식 포함 가격입니다
주차는 물론 가능하고,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정류장까지 료칸에서 왕복 픽업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오쿠노유 료칸 구글 링크
https://goo.gl/maps/aVp9EJDQVdewfdL8A

당일여행으로 온천만 즐기고 가시는 여행객과 현지인들도 많았습니다
구로카와 온천마을 내 공동으로 운영되는 온천시설은 1일 1300엔에 구매 가능한 온천패스로 3곳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1983년부터 시행된 공동입욕권 제도 덕분이라고 해요.

고즈넉한 시골마을의 풍경과 함께할 수 있는 료칸을 찾으신다면 구로가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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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카와 #유후인 #후쿠오카 #일본여행 #큐슈온천

00:00 쿠로가와역-오쿠노유 료칸
0:28 전세탕 이용방법
1:03 료칸 객실
2:15 료칸 외부 구경
2:50 온천마을 온천패스로 이용방법
4:30 전세탕 '타케노유'
5:45 료칸 가이세키 석식
11:16 전세탕 '아지사이노유'
12:28 남녀혼탕 노천온천
13:46 료칸 조식
15:24 전세탕 '모미지'
15:49 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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