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끝? 시작? 김성근 감독이 KIA-삼성에 전하는 메시지 | ‘17구 연속 직구’ 양현종-김태군 비하인드 | 박병호? 강민호? 삼성의 라우어 사냥꾼 찾기 | 최강볼펜 121화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KS 끝? 시작? 김성근 감독이 KIA-삼성에 전하는 메시지 | ‘17구 연속 직구’ 양현종-김태군 비하인드 | 박병호? 강민호? 삼성의 라우어 사냥꾼 찾기 | 최강볼펜 121화

서스펜디드로 시작된 한국시리즈의 무대가
이제 라팍으로 바뀝니다.

수싸움이 치열했던 6회 무사 1,2루 상황에서
양 팀의 선택과 그 이유를 분석합니다.

김태군 포수로부터 김영웅 번트 타구
3루 송구 상황과
양현종의 17구 연속 직구가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들어봤고요.

곽도규가 디아즈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내는 비하인드도 들었습니다.

2007년 KS에서 2패 뒤 4연승으로
우승한 김성근 감독으로부터
2패, 2승팀이 고민해야 할 지점도
들어봤습니다.

라팍은 다시 '홈런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과 KIA 타선 힘싸움의
향방에 대해도 전망해봅니다.

그리고, 고피자와 함께 하는 이벤트에도
많은 응모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최강볼펜 121화에서 확인하시죠.

출연 : 안승호, 이용균 기자
촬영, 편집 : 채용민 PD

00:00 인트로
00:57 최강볼펜 찾은 손님은 최강야구 고피자
03:30 서스펜디드 게임 선언 왜 6회초였나?
05:47 2박3일의 숙제 준비, KIA가 이겼다
06:59 이틀 전 그대로…빗나간 삼성의 선택
08:53 KIA 김태군의 6회 무사 1·2루 리뷰
09:53 김도영이 닮은 천재성? 김선빈의 입증
11:31 양현종의 ‘17구 연속 직구’에 얽힌 비하인드
13:59 현실로 나온, 삼성 차세대 마무리 김윤수
16:30 KS 끝? 시작? 김성근의 양방향 조언
17:33 삼성에게 “벤치 묘수는 패자에게서 나온다”
19:53 KIA에게 “이겼다 싶을 때가 긴장해야할 시간”
21:13 KIA 삼성이 참고할 2013년 KS 스토리
22:51 대구 라팍의 홈런 승부 ‘동상이몽’
23:23 삼성은 PO 1·2차전 화력을 되찾을까
24:07 3차전 움직일 KIA 라우어 대 삼성 우타라인
25:55 삼성 구자욱은 ‘2002 김재현 전설’ 재연할까
27:28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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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합해 야구취재 47년, 두 베테랑 기자의 묵직하고 예리하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고급스런 분석과 전망 ‘최강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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