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104-2] 영국이 유로화를 쓰지 않고 파운드화를 사용한 이유? (Abnormal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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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7 비정상회담 EP.104

▶ 긴급 비정상회담! 〈영국 ‘브렉시트’ 사태〉
영국 비정상대표 에밀 프라이스와 함께 한 ‘긴급 비정상회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브렉시트’ 사태! 에밀이 전하는 생생한 현지 분위기!
”영국! 처음부터 EU에 대한 배신의 조짐 있었다?!“
vs "EU 분담금 연 170억 파운드! 영국에게도 할 말 있다?!“
브렉시티가 미칠 후폭풍에 대한 멤버들의 날선 토론!

▶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각 국 대표들이 소개하는 다양한 이슈로 열띤 ‘찬반’ 토론을 가지는 ‘반찬’ 타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스위스의 ‘300만원’ 기본소득 국민투표!
“기본소득 보장, 빈부격차 해소를 위한 최선의 선택!”
vs “근로 의욕 저하! 기본소득 줄 돈은 어떻게 마련해?”

찬반으로 나뉜 멤버들의 불꽃튀는 토론부터!
국민투표, 기본소득에 대한 깨알 지식까지 모두 보여드립니다!

▶ “자국을 떠나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들, 비정상인가요?”
글로벌 대표,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멤버들과 함께한 본격 ‘공감 토크’!
한국에서 ‘해외 취업’ 중인 그들의 생생한 에피소드 대 방출!

취업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 근로자’들에 대한 각 국민들의 시선,
‘인재 유출’로 몸살 앓는 내 나라의 ‘속사정’ 까지!
즉석 표결로 알아본 해외취업의 명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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