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한국 그 자체가 좋아' (단의 한국 스토리) 🇰🇷🇬🇧

안녕하세요! 단앤조엘이에요!
오늘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최근에 올라온 우리친구 시리즈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우리 외국인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과 그들의 스토리들을 소개했는데 오늘은 단이 자기 스토리를 나누어 주고 단에게 한국이 왜 독특한지, 그리고 왜 스페셜한 분위기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왜 그냥 한국 그 자체가 좋다는지 등의 자기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줘요.
오늘도 재밌게 보시고요! 다음에 봬요!

Hi!!! Welcome to Dan and Joel!
Thanks for watching our video.
In our recent series we explored the favourite foods and stories of some of our friends in Korea. Today we sit down for jjuggumi (spicy web-footed octopus) at an amazing restaurant in Seoul, and Dan tells his story of how he came to Korea and ended up learning Korean, what he loves about the food here, and how he sees life.
Hope you enjoy today's episode! See you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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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작곡 / Music
Jonathan Og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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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정보 / Restaurant Info.
메너머 쭈꾸미 (성산동 / 남가좌동) / Maenaemeo Jjuggumi (Seongsan/Namgajwadong,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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