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4029강 자식의 어려움과 부모의 역할(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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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저는 한국에서 일본사람과 결혼해서 2남 1녀를 두고 살다가 자녀들을 일본에서 공부시키고 싶어서 5년 전에 일본 동경에 와서 일을 하다가 주변의 도움으로 자그마한 가방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큰 아들과 막내딸은 잘 적응하여 공부도 열심히 해서 대학에 들어가 공부를 하게 되었고 목표를 세워 가고 있는데, 작은 아들이 잘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작은 아들은 공부는 하기 싫어해서 기술을 배우라고 공장에서 같이 일을 하면서 기술을 배우고 있는데, 목표도 없고 배우려는 의욕도 별로 없고 가르쳐주면 잘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가족과 잘 어울리지 않고 게임만 하는 등 전혀 대인관계가 없습니다. 이대로 계속 가면 부모나 자식이 서로 힘들고 일반사회에서 공부를 하라고 내보내고 싶은데 자식이 일본어도 잘 못하고 사람과 잘 어울리지도 못할 것 같고 특별한 기술도 없다보니 사회에 부딪혀서 더 안 좋은 길로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할지 어떻게 해야 좋은지 가르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의 일자 : 2015. 05. 18 일본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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