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띠운세 양력 12월 2021년 신축년 고생한 끝에 운이 들어오는 달 - 부천 부산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연화암 이보 학생만신 꽃도령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개띠운세 양력 12월 2021년 신축년 고생한 끝에 운이 들어오는 달 - 부천 부산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연화암 이보 학생만신 꽃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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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암 이보
[상담전화] 010.8777.9782
[상담장소] 부산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993
시청역 롯데골드로즈 1720호 연화암

00:00 시작
00:29 28세 갑술생
01:30 40세 임술생
03:40 52세 경술생
05:16 64세 무술생
06:03 76세 병술생

[촬영문의] 010-9768-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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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12띠 중 열 한 번째 띠로 술년생(戌年生)을 가리킨다. 시(戌時)는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방위는 서북서(西北西), 달은 가을 9월, 계절은 9월 한로에서 10월 입동까지, 오행은 금(金), 음양은 양(陽),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천칭(天秤)주 01)좌에 해당한다.
개띠 생은 솔직하고 명랑하며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 인정이 많아 자신의 분노를 다른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표현하는 일이 거의 없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명분을 찾게 되면 책임감을 가지고 용감히 나선다. 전적으로 그는 물질적인 것과 형식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고 평범한 것을 좋아한다.
전체적으로 개띠 생은 누군가 자신을 흥분시키거나 자신의 보금자리를 침범할 때에만 공격적이다. 고집과 반발심은 적절한 자제력이 필요하며, 가정을 스스로 망가뜨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개띠와 다른 띠와의 관계는 대략 다음과 같다.
개띠+쥐띠 : 좋은 관계이다. 서로에 대한 존경심과 경탄을 가진다. 주도권 다툼이 없다. 어느 정도 서로 용납하고 동의한다.
개띠+소띠 : 공통의 이해를 많이 가지지 않는다. 약간은 의사소통에 장애를 가지며 공통의 감정도 없다. 잘 어울리는 관계는 아니다.
개띠+범띠 : 훌륭한 짝이다. 의사소통에 어떤 어려움도 없다. 연애와 사업관계에서 성공과 번영을 달성한다.
개띠+토끼띠 : 양립할 수 있고 서로 보답하는 좋은 관계이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이 있다. 서로 번영과 행복을 누린다.
개띠+용띠 : 가장 어울리지 않은 관계이다. 심각한 충돌과 큰 다툼이 있다. 서로를 이해하거나 믿지 못한다. 견해가 일치할 수 없다.
개띠+뱀띠 : 원진살(元嗔煞) 관계로 서로 미워한다. 공통의 이해를 가지지 못하며 우호적이지 못하다.
개띠+말띠 : 매우 잘 맞는 결합이다. 연애와 사업에서 성공적이고 행복한 관계이다. 서로에 대해 깊은 화합과 영원한 결속을 가진다.
개띠+양띠 : 잘해야 서로를 참아내는 관계이다. 공통점이 거의 없고 서로에 대해 특별한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잘 맞지 않는 관계이다.
개띠+잔나비띠(원숭이띠) : 서로에 대해 감춰진 존경심을 가진다. 연애와 동업에서 훌륭하고 열심인 관계이다. 잘 협력할 것이다.
개띠+닭띠 : 이 두 띠는 결속력이 없고 지속력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다소 적대감을 갖고 대화에 임하며 서로간에 냉담한 관계이다.
개띠+개띠 : 마음이 잘 맞고 협력하는 관계이다. 갈등이 없다. 공통의 목표를 위해 우호적이며 서로 협력한다.
개띠+돼지띠 : 괜찮은 관계이다. 심각한 성격 차이는 없다. 주도권 다툼이 없다. 어느 정도까지 용납할 수 있고 동의 할 수 있다.

매년 개띠 생은 다음과 같은 운세 속에서 산다.
① 쥐띠 해 : 운이 매우 좋은 해이다. 사업에서 성공을 하거나 약간의 투자에 많은 이익을 얻을 것이다. 건강상태는 양호하나 가정의 문제나 아이들에게 약간의 문제가 있다. 이 해에는 돈을 꾸거나 꿔주지 말아야 한다.
② 소띠 해 : 개띠 생에게는 불안한 해이다. 성급한 결정으로 곤란을 겪게 되며 난처한 양보를 하게 될 지도 모른다. 친구나 동료들이 그를 오해하거나 쉽게 공경하기도 할 것이다. 그의 좋은 의도가 곡해되므로 그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대결을 피해야 한다. 힘을 상실하고 돈을 낭비하게 되는 것이 이 해의 운수이다.
③ 범띠 해 : 비교적 좋은 운수의 해이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심각한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 연애에서 약간의 문제가 생기나 영원한 상처를 주는 것은 아니다. 법정 싸움의 문제로 곤란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친구나 가족이 그의 시간을 너무 빼앗을 것이다.
④ 토끼 해 : 개띠 생의 야망을 펼치는 데 호의적인 해이다. 이 번 해에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거나 동업을 할 수 있다. 자신의 지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일을 개편할 수 있다. 문제 거리들은 간단히 해결된다.
⑤ 용띠 해 : 이전에 쌓아올렸던 것을 유지하기 어려운 한 해이다. 자신의 이 전의 지위를 유지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해야 하고 끊임없이 경쟁상대와 싸워 이겨야 할 것이다. 사람들도 그의 약점을 잡아내며 그는 전염병이나 접촉성질병에 걸리기 쉽다. 자세를 낮추어 감추고 있거나 독자적으로 행동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서로 도와야 할 시기이다. 겨울에 좋은 소식을 얻게 된다.
⑥ 뱀띠 해 : 매우 좋은 운세의 해이다. 여전히 열심히 노력해야 하지만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을 것이다. 사업의 투자에 행운이 따르며 좋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 쉽게 사물을 취하며 그의 가족은 보다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한 해이다. 또한 그에게 주어진 좋은 조언으로부터 많은 이익을 얻을 것이다.
⑦ 말띠 해 : 개띠에게는 확장과 진보의 해이다. 승진과 금전 수입이 있고 권력과 행운의 정상에서 될 것이다. 가정에 약간의 불행한 소식이 있거나 작은 소유물의 손실이 있다. 이 해에는 많은 여행을 하거나 재미있는 일을 많이 할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최대 한도로 활용해야 할 시기이다.
⑧ 양띠 해 : 개띠에게는 보통의 해이다. 걱정과 불안이 있게 된다. 입 조심을 하고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손실과 어려움이 생긴다. 신중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이다.
⑨ 잔나비띠 해 : 순조로운 해이다. 흥분되는 해이나 기대한 만큼의 결실은 없다. 그러나 가정에는 좋은 소식과 경사가 있을 것이다. 주택에 평상시 보다 많은 이주나 변화, 과도한 지출이 예상된다. 새로운 친구나 중요한 사람이 경축해 줄 것이다.
⑩ 닭띠 해 : 개띠 생에게 착잡한 해이다. 건강, 연애, 공공기관, 윗사람과의 문제가 생긴다. 친구들은 협조적이지 않거나 오해를 하며 갚아야 될 돈을 갚지 못하는 문제도 생긴다. 일시적인 지위손실과 신용손실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⑪ 개띠 해 : 그 동안 쌓아올린 것이 보호, 유지되는 해이다. 건강이나 여러 가지 일에 별문제가 없고 지식을 쌓거나, 공부와 명성에 많은 시간을 쏟아 붓고, 잃었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 직업상에 약간의 성취가 있을 것이다. 큰 이득이나 투자에 대한 보답은 없다.
⑫ 돼지띠 해 : 평온한 해이다. 심사숙고 끝에 약간의 얻은 것이 있으며 가망 없었던 것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일의 연기나 추가지출 때문에 기대한 것만큼의 결과는 없다. 새로운 영향력 있는 친구나 연줄을 달거나 사귀어야 할 시기이다.

띠:모두 12띠가 있다. 곧, 쥐띠·소띠·범띠·토끼띠·용띠·뱀띠·말띠·양띠·잔나비띠·닭띠·개띠·돼지띠가 그것이다. 띠란 “각 사람들의 심장에 숨어 있는 동물”이라고도 일컫는데, 이는 토템사회에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유풍에서 발생하였다.
삶을 같이 영위하는 동물은 하찮은 미물일지라도 인간과 유사·유관한 관계에 있다고 믿었다. 예를 들어, 곰을 신으로 믿는 부족은 곰이 자기 조상이라고 믿었고, 다람쥐를 신으로 믿고 있는 부족은 다람쥐가 자기 부족의 신이라고 믿었다.
한국 신화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단군신화(檀君神話)에서 곰이라고 하는 동물과 환웅(桓雄)이 혼례식을 치른 것도 그와 같은 하늘의 질서(문화)와 땅의 질서(문화)간의 융합을 뜻한다.
인간의 종교는 숫자를 발견하면 좀더 과학화되고 정교화되었으며 체계를 세우게 된다. 1·3·5·7·9라는 양(陽)의 숫자와 2·4·6·8·10이라는 음(陰)의 숫자를 합치면 조화와 상생(相生)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이른바 음양이론이 그것이다.
우리말로 1은 ‘하나’이다. 하나는 하나[一]라는 뜻 이외에 크다·넓다·많다는 뜻으로 쓰인다. 더 위대한 발견은 0(空·無·zero)이라는 숫자이다.
0은 ‘무한대’의 수이다. 1도 많고 큰데 0을 더했으니 가장 큰 숫자임에 틀림없다. 그리하여 10이라고 하는 숫자는 하늘의 숫자(甲乙丙…)요, 12라는 숫자는 땅의 숫자(子丑寅…)가 된 것이다.
인간은 10진법을 기본적인 기수법(記數法)으로 생각해 냈으니 이는 인간의 손가락이 10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은 하늘의 이치와 땅의 이치에서 생긴 존재요, 그 힘과 조화와 협력에 의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활관을 갖게 되었다. 다시 말해, 인간을 천지의 힘, 곧 음양의 이치와 조화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존재로 보았다.
이 같은 삶의 철학 때문에 하늘을 천신(天神), 땅을 지신(地神)으로 상정하여 자연계 동물마저 영수(靈獸) 또는 신수(神獸)로 숭배하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12지와 결합된 12지수(十二支獸)를 수호신으로 모시고 자신의 인생을 영수처럼 살아보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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