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108

이렇게 아이가 미래의 인재가 될 수 있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두돌 이전에는 아이들의 두뇌가 미래를 위한 기초를 만드는 아주 중요한 시기 이므로 육아는 두돌 이전과 이후로 나눈다고 말을 할 정도로 두돌까지의 언어 발달 인간관계발달 훈육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심지어 인지능력과 정서적인 발달 역시 두돌이전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런 모든 방향의 두뇌발달은 아이가 나중에 공부하데도 중요하지만 인재가 되는데도 정말 중요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그럼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예전의 우리부모들은 특별히 육아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아도 그리고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이런 것을 잘 했습니다. 아이들이 살아가는 가정과 이웃과 사회에 육아에 적합한 문화가 있었기 때문에 그게 가능했던 겁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특별한 것을 가르치지 않아도 아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인생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고 일상생활을 통해서 배워야 제일 잘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에서 배우지 않고는 제대로 배울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상의 육아가 정말 중요한 겁니다. 우리의 전통육아 뿐 아니라 지금 다른 나라의 부모들은 특별한 것을 할 필요 없이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를 키우기 때문 아이를 쉽고 재밋고 바르게 키우는 겁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언어능력입니다. 어린 아기들은 두돌 이전에 언어 중추발달에 제일 중요한데 어른들간의 일상의 대화를 들으면서 언어중추가 발달하면서 언어가 발달하면서 언어중추가 발달하면서 논리적인 사고력의 기초가 같이 발달하고 이것을 기반으로 창의력의 기초 역시 같이 발달합니다. 두돌 이전에 일상의 대화노출이 하루 적어도 6시간 이상은 되어야 모국어가 제대로 발달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 역시 매우 중요한데 아이들은 부모가 가족과 이웃의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보면서 인간관계를 배우면서 마음 읽기도 배우고 공감능력과 감정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인지능력은 물론 정서적 발달 역시 부모가 다른 사람들 만나는 것을 보고 그리고 아이가 다른 사람이나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최고로 잘 발달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두돌 이전에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신생아 때부터 나이에 맞는 훈육을 시작함으로 아이들은 자신을 통제할 두뇌를 만들게 되고 이런 능력은 평생 아이가 자신을 통제하고 수많은 자극과 유혹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자신이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런 능력은 나중에 공부를 할 때도 자신을 한계치까지 스스로의 의지로 밀어붙일 수 있게 해줍니다. 힘든 일이 생길 때 포기하지 않고 견뎌내는 능력 역시 자기 통제력이 있어야 가능한 겁니다.

두돌까지 일상의 육아를 통해서 두뇌의 기초가 만들어진 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아이들은 통제받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매일 친구들과 마음껏 놀면서 두돌까지 만들어진 두뇌의 기초공사에 살을 붙여나가야 합니다. 논리적 사고력의 기초에 논리를 더하고 창의력 기초에 창의력의 근육을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아이들은 일상의 경험과 더불어 통제받지 않은 환경에서 또래랑 매일 매일 신나게 노는 것이 두뇌에 살을 붙이고 근육을 키우는데 제일 중요합니다.

#육아 #훈육 #인재교육



배경음악은 Bensound로부터 Standard Licence를 구입하여 사용 허가를 받은 음악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