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202 버너 입니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캡틴 202 버너 입니다.

보통 흔히 구할수 있는 불조절 손잡이가 달린 버너 입니다. 가스 예열기가 있긴한데 귀찮아서 잘안쓰고 그냥 알콜로 예열을 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할때는 그냥 부탄 토치로 예열하고 테스트를 합니다.

점화 순서는 모든 등유 계열의 버너와 같습니다. 연료 넣고, 예열하고, 끝날때쯤 압 채우고, 불조절 손잡이 열어서 점화합니다. 상황에 따라 불조절 손잡이를 조절해 내부 청소침을 동작시킬 필요도 있습니다.

가끔 얼마나 압을 채워야될지.. 하시는데 그냥 적당히 채우시면 됩니다. 어짜피 사람의 힘으로 일정압 이상은 채우지못합니다. 제경우 펌핑 손잡이 살작 뻑뻑하지싶을정도까지 압을 채웁니다. 자주 펌핑하기 귀찮아서..

실제 촬영하기전에 미리 압 차는지, 제대로 압이 차단이 되는지 확인을 하고 동작 시키는건데.. 이게 생각보다 정말 중요합니다. 의도치않게 연료가 샌다건다, 압이 제대로 차단이 되지않는다던가 하면 등유 계열은 덜할지몰라도 휘발류 계열은 정말.. 대형 사고로 이어집니다.

특히나 제일 마지막 불이 꺼지고 나서의 마무리인데.. 연료캡에 달린 보조 나사를 돌려서 내부 압을 빼는건데.. 모.. 일부러 넣고 찍긴했습니다만.. 그다지 권하지는않습니다. 등유 계열은 근처에 불.. 이 있어도 불이 붙거나, 폭발의 위험성이 없지만 휘발류 계열은.. 모.. 말그대로 폭발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런 불조절 손잡이가 달린 모델의 경우 손잡이를 오른쪽으로 돌려서(일반적인 방향..) 끄면 압이 완전히 차단이 되서 그상태로 보관도 가능합니다. 물론 장기간 보관하려면 다 쓰고 식히고 압빼고 남은 연료 다 빼고 보관하면 되고, 자주 쓰면 그냥 손잡이만 잠그고 식히고 보관해도 괜찮습니다.

물론 식히는 과정에서 압이 남았다면 보관하면서 연료가 미세하게 노즐쪽으로 샐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남은 연료를 빼고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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