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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특별감찰관' 여권 내홍 조짐...한동훈 vs 추경호 신경전 / YTN

  • YTN
  • 2024-10-23
  • 6066
'특별감찰관' 여권 내홍 조짐...한동훈 vs 추경호 신경전 / YTN
source:영상type:방송genre:정치format:기타person: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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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특별감찰관' 여권 내홍 조짐...한동훈 vs 추경호 신경전 / YTN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진 진행해야" 거듭 촉구
추경호 "특별감찰관 임명 원내 사안…의총 거쳐야"
"원내든, 원외든 총괄하는 임무는 당 대표가 수행"

[앵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 논란 해소를 위한 '특별감찰관' 추진을 공식화한 뒤, 여권 내 내홍이 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어제 추경호 원내대표는 한 대표 발표 직후 원내 사안이라며 사실상 제동을 걸었는데, 한 대표가 오늘 당 전체를 총괄하는 건 당 대표라며 불쾌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정현 기자, 아침 회의에서부터 여당 분위기 심상치 않았다고요?

[기자]
네, 한동훈 대표, 아침회의에서 또 한 번 김건희 여사 문제와 관련한 특별감찰관의 실질적인 추천과 임명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지난 대선 공약으로 우리가 약속했던 거라며 거듭 추진 의지를 밝힌 건데요,

어제 한 대표가 처음 특별감찰관 추진을 공식화한 뒤 추경호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특별감찰관은 원내 사안이고 의원총회를 통해 결정할 문제라며 사실상 한 대표와 결을 달리하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한 대표가 추진 시점을 다음 달 이재명 대표의 선고 이전으로 거론한 것과 관련해서도 두 사안을 맞물려 볼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선을 그었는데요,

한 대표, 아침 회의에서 추 원내대표를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원내든, 원외든 상관없이 총괄하는 임무는 당 대표가 수행하는 거라며 추 원내대표를 향해 날 선 반응을 보인 겁니다.

친한계 장동혁 최고위원도 아침 회의에서 당정이 문제를 대하고 풀어가는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당원도 국민도 기다려주지 않을 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아침 회의에 불참했습니다.

사전에 잡아둔 일정과 시간이 겹쳤다는 게 추 원내대표 측 설명입니다.

대신 친윤계 김재원 최고위원가 한 대표를 향한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비판엔 적어도 일정한 금도가 있어야 한다며, 자해적 행위로 보수 진영의 공멸을 가져올지 모른다고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앵커]
당내 갈등이 공개적으로 표출된 건데, 최근 여권 내 분열 조짐이 심상치 않죠?

[기자]
네, 어젯밤 국민의힘 108명 전원이 포함된 단체 채팅방에선 친한계 의원 10여 명이 잇따라 글을 올려 추 원내대표에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시작은 배현진 의원이었는데요,

추 원내대표가 특별감찰관 도입을 원천 반대하는 거냐며 설명을 요구했고요,

여기에 박정훈, 정성국, 김형동 등 친한계 의원 10여 명이 연달아 제도 취지에 맞게 도입이 필요하다, 의원총회를 열어달라는 등 글이 빗발쳐 올라왔습니다.

글을 올린 한 친한계 의원은 통화에서, 모든 결정은 최고위원회와 당 대표가 하는 거라며 추 원내대표가 선을 넘었다고 반발했습니다.

밤새 반발이 이어지자 추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의원 채팅방에 국정감사가 끝난 이후 의원총회를 열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연이은 만찬으로 친한계가 세력을 결집하며 존재감을 키우는 양상인데, 이를 바라보는 친윤계는 불쾌한 속내를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권성동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대표가 특별감찰관 추진 관련 의견을 공개적으로 표출하기 전에 원내와 소통했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독단의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특별감찰관 임명 문제와 북한인권재단 추천 문제를 연결지은 건 당의 당론인 만큼 '투톱'인 원내대표와 상의했어야 한다는 취지인데요,

한 대표가 대통령과 면담에서 제안한 '3대 요구' 역시 대통령실에서 김 여사 활동을 더 자제... (중략)

YTN 박정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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