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MBC 또 구멍 뚫린 조정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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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수백 억 원을 들인
탄금호 조정경기장 일부 시설물에서
또 비가 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충주시가 경기장을 활용하겠다며
비 새는 시설을 민간에 위탁해 말썽입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END▶

조정 경기의 진행과 계측을 담당하는
마리나 센터.

비가 내리자 천장 곳곳에 물방울이 맺히고,
바닥은 빗물로 흥건합니다.

통유리 창틀을 통해 안으로 들어온 빗물은
사나흘이 지나도록 마르지 않았습니다.

축축하게 곰팡이 슨 벽면에선
냄새가 좋을 리 없습니다.

지난해 세계조정대회 직전 보트 하우스에서
발견된 현상과 비슷합니다.

◀INT▶
"바닥 전체가 흥건"

문제는 지난 1월 충주시가
민간 위탁을 맡기며 더 커졌습니다.

레스토랑을 열기 위해
절반 넘게 인테리어 공사를 했는데,,,
비가 새는 등 구조적 결함이 발견돼
더는 진행할 수 없게 됐습니다.

"비가 새는 줄 모르고 시공했던
상당수의 인테리어 시설들은
안전성 등의 문제로 다시 뜯어내야 합니다."

◀SYN▶
"석고 재질인데 젖으면 견고성에 문제"

완공 1년 만에 비가 새자,
충주시도 시공상 하자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보수해야 할 시공사는 법정관리 중.

하자 보증을 요구해도
언제 이뤄질지 기약이 없습니다.

◀SYN▶
"원인도 찾고 해야 하니까 언제라고는 딱히"

수백 억 원을 들이고
국제대회 한 번 치렀다는 비난을 피하려고
서둘러 민간 위탁에 나선 충주시.

경기장 활성화는커녕
부실한 시공과 관리로 민폐만 끼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

영상취재 정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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