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베가/장군) Super Street Fighter II (M. Bison) スーパーストリートファイターII (ベガ) playthrough 고전게임 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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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장군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 인물로 스트리트 파이터 2 시리즈의 최종 보스. 전작인 스트리트 파이터 1의 최종보스였던 사가트를 중간보스로 밀어내고 최종보스 자리를 차지했다. 국제 범죄조직 섀도루(Shadow Law)[17]의 총수이자 '사이코 파워'를 사용하는 초능력자. 스트리트 파이터 2에 최종 보스로 처음으로 등장하였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 것은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 부터. 이후 꾸준하게 시리즈에 등장하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에서는 이미 샤돌루가 춘리 등의 활약으로 와해되었다는 설정이라서 결장했다. 그리고 스파 3 직전을 다루는 스파 5의 제너럴 스토리에서 확실하게 사망함으로써 3편에 나오지 못한 이유가 더욱 명확해졌다. 차후로도 등장할 일은 옆동네의 나이트메어 기스처럼 망령이라는 설정을 쓰지 않고선 불가일듯.

이름에 사연이 좀 많은데, 일본 내수판의 이름은 베가이고 북미판에서는 마이크 타이슨에 관련한 표절 및 이미지 도용 논란 등을 피하기 위해 M.바이슨으로 개명되었고 그 덕에 지금도 국내에선 '바이슨 장군'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물론 어떤 것으로 부를지는 당신의 선택)

스트리트 파이터 2가 흥행하던 당시에 섀도루 설정이 오락실 꼬마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태국 보스 1에 이은 그냥 태국 보스 2(겸 세계 대회의 보스 캐릭터)로 인식되었던데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리뉴얼 되기 전엔 외형상 첫 인상도 어째 그저 그런 베트남 공산당 같은 느낌이 들었고 스트리트 파이터 2 시리즈 시절에는 포트레이트와 인게임 도트의 배색도 달라서 포트레이트에선 그냥 시뻘건(...) 코스튬이라 아예 대놓고 빨갱이, 김일성, 빨간 경찰, 전기 경찰, 드물게는 일본 경찰 등의 별명으로 부르는 동네도 있었다. 나치가 생각나서 총통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었다 카더라. 그러나 위엄 넘치는 BGM, 망토를 걸치고 위풍당당하게 서있다가 망토를 벗어던지면서 역동적인 자세를 잡는 간지 넘치는 모습이나 보스답지 않은 경쾌한 움직임, 위에서 위엄있는 자태로 상대방을 밟으면서 유린하는 헤드 프레스와 대공기를 엿 먹이는 서머솔트 스컬 다이버, 그리고 공포의 노딜레이 사이코 크러셔 등의 요소로 인해 많은 게이머들의 뇌리속에 그의 존재가 단단히 각인되었다. 1991년~92년 초반 무렵 많은 사람들이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베가가 패배하면 어떤모습일까? 라고 상상했지만 스파 2 대쉬가 나오면서 그 모습은 너무 떡실신이라 처량하기까지 느껴질 정도. 아예 베가의 떡실신된 모습을 박은 티셔츠도 있다.

사이코 파워를 이용해 싸우는 사이코 솔저는 아니다. X맨의 매그니토와 비슷한 설정으로 원래는 평범한 청년이었으나 스승에게서 사이코 파워를 전수받은 후에 특유의 재능으로 스승을 능가할 정도의 실력을 키우지만 사이코 파워의 악한 마음에 동의 하여 자신의 계획을 방해하는 스승을 시해하고 범죄조직 섀도루를 설립. 세계 정복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누구와도 좀 비슷한 전개지만 결과는 꽤 다르다. 한때 사이코 파워를 전수하며 후학을 양성한 적이 있는데 그 제자가 바로 로즈. 로즈는 베가와는 달리, 끝까지 선량한 마음을 지켜내서 베가의 세계정복을 어떻게든 막아보려 노력하고 있다.

보통 게임상에서 하는 일은 최종전까지 살아남은 상대에게 자기 부하로 들어오라고 꼬시는 정도. 물론 십중팔구는 항상 거절한다. 전 시리즈를 통틀어서 이런 수많은 설득전(?)을 끊임없이 반복한 끝에 유일하게 버디만이 베가의 부하로 들어오기는 했다. 근데 얘는 멍청해서(…). 크로스오버에서도 영입시도는 계속 하지만 씹히는게 일상이다. 물론 이 와중에 히비키 단은 절대 스카웃 안하려고 한다.

스파 제로 시리즈 때는 2때에 비해 체중이나 체격이 늘어나 있는데 이것은 이 때의 베가가 사이코 파워가 최고조였던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그래서인지 제로 시리즈에서 류에게 박살나고 나서 새로운 육체로 급히 땜방하느라고 체중과 체격이 줄어들었다는 우스갯 소리도 있었으나 스파 4에서 공식설정이 되었다.

성격은 잔혹하고 냉정해서 자신의 뒷조사를 하는 가일의 전우 찰리 내쉬나 춘리의 아버지, 한주리의 아버지를 서슴없이 살해해버리며 이곳저곳에서 유니, 율리, 캐미 화이트 같은 소녀들을 유괴해 육체를 강화, 세뇌해서 친위대로서 세계 정복의 첨병으로 만들거나 자신의 측근으로 선택한 마이크 바이슨, 발로그, 사가트, 팡도 그냥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도구로만 생각하고 있다.. 옛 제자인 로즈에게도 예외없이 냉혹하게 대한다.

하지만 스파 2 시리즈의 가일, 캐미 화이트, 썬더 호크의 엔딩에서 깔끔하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는 면모를 보이는 걸로 볼 때 의외로 대인배스러운 성격 또한 겸비하고 있는 듯하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의 사가트 아케이드 모드 엔딩에서 사가트가 류를 쓰러뜨리기 위해 수행하러 4천왕에서 빠지겠다고 하자 아무 말 없이 보내주는 담대함도 보여준다. 물론 제로 3에서는 사가트가 결국 배신을 때리지만.


M. Bison

M. Bison, known as Vega (ベガ Bega?) in Japan, is a video game character and the primary antagonist of the Street Fighter series, first appearing as a non-playable boss in Street Fighter II before becoming playable in its update, Street Fighter II: Champion Edition. He is a self-imposed dictator and megalomaniac seeking world domination.


Concept

M. Bison and his design were inspired by Washizaki (鷲崎? "Eagle Cape"), a villain from the manga and anime Riki-Oh; and Yasunori Kato (加藤保憲?), the antagonist from the fantasy film, Tokyo: The Last Megalopolis (aka Teito Monogatari (帝都物語?))


Personality

M. Bison is an archetypal villain motivated by his own self-serving interests and lust for absolute power through world domination. He is a megalomaniacal and psychopathic dictator and terrorist who seeks to rule the world with an iron fist whilst also being universally regarded as the greatest and most powerful martial artist of all time (stated in his own pre-boss fight dialogue with Ryu in Street Fighter Alpha 3), and will readily destroy anything or anyone who dares to stand between him and his shady goals. He shows a complimenting side, however, when he states to Karin Kanzuki that he watched her and Sakura fight, stating that they fight very well for girls and, after she defeats his Dolls, that Karin did well and is a qualified fighter.

Possessing a vast ego and a god complex, however, Bison is physically incapable of feeling empathy for others and even takes pleasure in watching people suffer at his hands, never feeling a shred of regret or remorse for the numerous atrocities that he has committed. In many ways, Bison's characterization is comparable to the clinical diagnosis of a real-life psychopath. Bison's malevolence and sadism are reflected in his iconic smile, a very wide grin that exposes not just all of the teeth but even the gums as well. He occasionally refers to himself in the third person (possibly to emphasize his own sense of self-importance) and displays a twisted sense of humor, as well as a "business before pleasure" attitude.

As the founder and leader of Shadaloo, M. Bison uses as many illegal methods as possible to achieve his destructive and barbaric goals, ranging from drug trafficking and arms dealing to terrorism and illegal human experimentation. He is not above using coercion (as seen during at least one storyline in Street Fighter Alpha 3) and brainwashing to convert skilled martial artists to his cause, and has even cheated death and returned to wreak havoc not once, but at least 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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