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묘가정에서 막내 고양이로 살아남기ㅣ100일간의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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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라의 하루입니다
오늘은 우리집 막내 겨울이 이야기입니다. 처음 우리집에 온 날부터 막내 고양이로 언니들과 집사와 지내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두달이 넘어서도 397g이었던 겨울이는 늘 집사를 불안하게했는데요 어떻게 성장했는지 지켜봐주세요~

Hello, this is Lara's Haru. Today, I will talk about our youngest cat, Gyeoul. From the day she first came to our house, I have captured her spending time with her sisters and the butler. Gyeoul, who weighed 397g even after two months, always made the butler anxious. Please watch how she has g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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