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이라는 건, 살아남았다는 것 | 한 편의 윈스톰·캡티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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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의 첫번째 SUV 윈스톰, 그리고 페이스리프트 모델 쉐보레 캡티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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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프닝
00:57 넝쿨째 굴러온 SUV
02:54 윈스톰(2006)
05:41 굉장히 안정적이야
07:45 차를 태워주셨슴다
12:18 가솔린이 있었어?
14:39 윈스톰 MAXX(2008)
17:03 애매함이 아닌 적당함
19:12 캡티바(2011)
20:50 변한 건 없니
22:32 난 달라졌어
24:47 캡티바(F/L, 2016)
27:29 차를 태워주셨슴다(2)
32:12 우릴 수록 옅어지는

#윈스톰 #윈스톰맥스 #캡티바

※ '한 편의 역사'는 앞서 나누어진 자동차 이야기의 '통합본'으로 수정 및 보완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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