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VLOG 24.02.27 /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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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사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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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텐카쿠
오사카의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오사카시 나니와구[浪速区]의 신세카이[新世界] 중심부에 있으며 국가 유형문화재이다. 현재의 탑은 두 번째로 건설된 것으로 1956년 완성되었다. 쓰텐카쿠관광주식회사[通天閣観光株式会社]에서 운영한다. 탑은 철골구조로 높이는 100m, 폭은 24m이다. 지상과 2층을 연결하는 원형 엘리베이터가 있다. 2층에는 매점 및 게임센터가, 3층에는 이벤트홀, 4~5층에는 전망대와 카페가 있다. 5층 전망대에는 행운의 신 빌리켄(Billiken) 상(像)이 있다. 탑 지하에는 쓰텐카쿠가요극장[通天閣歌謡劇場]이 있으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쇼가 열린다. 가까운 철도 역은 사카이즈시센[堺筋線] 에비스초역[恵美須町駅], 미도스지센[御堂筋線] 도부쓰엔마에역[動物園前駅] 등이 있다.

덴덴타운
사카이스지선의 닛폰바시역-에비스쵸역 사이 구간이 지나가는 대로변의 정글, 건플라와 같은 상가는 주로 닛폰바시스지 상점가라 불리고, 여기서 서쪽 골목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어마어마한 오타쿠 대상의 덕질 천국 가게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오덕 거리가 나오는데 이곳이 일명 'オタロード(오타로드)'라 불리며(물론 대로변 닛폰바시스지에도 오타쿠 대상의 가게가 많다), 이 오타로드+닛폰바시스지 상점가 일대를 모조리 다 묶어서 덴덴타운이라고 부른다.

규모나 활동은 도쿄의 아키하바라에 비교하면 꽤나 작은 편이다. 하지만 통신판매 수요의 급증으로 몸살을 앓던 와중에 코로나-19의 직격타를 맞은 이후인 2020년대 이후 도쿄의 아키하바라는 오타쿠의 성지라는 지역색이 거의 대부분 퇴색되었을 정도로 그 규모가 축소되었다.[2] 과거 오타쿠샵들이 즐비했던 상가에는 현재 빅카메라나 돈키호테 및 각종 레스토랑이나 일본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한 굿즈샵 등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결국 아키하바라는 외국인 관광객을 타겟으로 한 관광지로서의 명목만 남아 있는 실정이고, 과거 오타쿠들의 성지로서의 기능은 거의 대부분 상실하였다고 보는 것이 통설적 견해이다.[3][4] 아키하바라도 결국 애니메이트, 게이머즈, k-books 및 KOTOBUKIYA 등 대형 및 직영 굿즈샵 위주로만 그 명맥을 근근히 이어 나가고 있는 실정이라 덴덴타운이나 아키하바라나 어디가 더 크다 작다를 논할 상황이 아니게 되었다. 물론 정글, 히어로 완구 연구소(hero gangu), 슈퍼포지션 등 나름 규모가 큰 가게가 한국에 비해서는 훨씬 많다.
덴덴타운 동쪽의 무료 안내소는 관광 안내소가 아니다! 성매매 업체 안내소이니 주의해야 한다. 가면 장기가 털린다는 괴담이 자주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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