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시티' 부실 방수벽 원인이 주민? 직접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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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한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부산의 대표적인 부촌(富村)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를 덮쳐 물바다가 됐다.

마린시티의 해일 피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3년 9월 태풍 '매미'와 2010년 8월 '덴무', 2012년 7월 '볼라벤'과 '산바' 등 마린시티가 태풍 영향권에 들때마다 똑같은 해일 피해를 반복했다.

이에 마린시티 내 해일 피해의 원인으로 조망권 침해와 집값 하락을 우려한 아파트 주민들의 반대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포커스 뉴스는 6일 오후 마린시티 주민들을 만나 안전을 위한 방수벽 설치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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