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25시_436회 박재호 의원 편 [2022.11.15]

박재호 의원 (더불어민주당/부산 남구을)

지역구에서 100M 걷는 데 한 시간이 걸린다는 말이 있을 만큼
주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지역 밀착형 국회의원.

그는 바로 문민정부 비서관, 노무현 대통령 비서관을 역임하고
'보수 텃밭' 부산에서 3전 4기 도전 끝에 제20대 국회에 입성,
제21대 총선에서 연이어 승리해 재선에 성공한 박재호 의원이다.

지역일꾼, 심부름꾼을 자처하는 박재호 의원은
부산과 남구의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다.
그는 남구에 국내 최초의 트램인 '오륙도선'과
5060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사회참여를 돕는
'인생후반전지원센터' 등을 유치하며
남구의 미래를 바꿀 다양한 디딤돌을 만들어내고 있다.

박재호 의원은 자신의 직통 전화번호를 공개하고
매주 주말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그는 시민의 말을 귀담아듣고
'요양병원 CCTV법' '다중사기범죄피해방지법' 등
국민의 생활과 안전, 민생 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법안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더 살기 좋은 부산과 남구,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대변인으로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뛰는
부산 남구의 큰 머슴, 박재호 의원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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