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만들어놨더니, 처가만 챙기고 자기 엄마는 모르쇠하던 아들, 이번엔 3억까지 당당히 요구하자, 본인 재산 기부하고 숨어버린 김행순 할머니이야기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의사 만들어놨더니, 처가만 챙기고 자기 엄마는 모르쇠하던 아들, 이번엔 3억까지 당당히 요구하자, 본인 재산 기부하고 숨어버린 김행순 할머니이야기

"못된 녀석, 더 당해야해.
그건 내 아들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해.다시는 꼴도 보기 싫어."
"너도 마음 단단히 먹어.그래도 자식이라고, 나중에 마음 약해지지 말고."
할머니가 이렇게 아들과 단절하게 된 것은, 단순히 아들이 자신에게 서운하게 만들어서, 의사로 키워놨더니 할머니를 외면해서, 돈을 뜯으려고 해서만이 아닙니다.자식 하나보고 열심히 살아왔고, 아들에게만은 가난이 대물림 되지 않길 바라며 노력했고, 그 과정까지 열심히 잘 왔습니다.
그런데 돌연 아들쪽에서 외려 본인이 법적으로 소송을 걸겠다, 엄마때문에 다 망하게 생겼다는 망언을 늘어놓았습니다. 의사로 만들어놓은 아들이 장가갈 때 신혼집을 못 해줬다는 이유로, 왜 아들에게 고소를 당해야하는지,.할머니는 알수 없었습니다. #사연#사연라디오#부모자식#의사아들#고부갈등#데릴사위#처가집#사위#홀어머니#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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