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3개 채비로 참가자미 4마리를? 낚시경력 합산 600년 고수의 실력? 부산광역시낚시협회 임원진 포항 가자미배낚시 [디낚TV 취재브리핑]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바늘 3개 채비로 참가자미 4마리를? 낚시경력 합산 600년 고수의 실력? 부산광역시낚시협회 임원진 포항 가자미배낚시 [디낚TV 취재브리핑]

영일만항 선착장은 포항권 최대 낚싯배 출항지. 2021년 5월 현재 ‘카이저호’ 등 7~10톤급 낚싯배 5~6척 운항 중.
영일만항에서 출항하는 낚싯배들은 계절을 바꿔가며 다양한 배낚시 장르 출조. 늦봄~초여름에는 가자미(도다리) 배낚시, 늦여름~늦가을에는 삼치 지깅, 겨울에는 열기외줄낚시, 초봄에는 볼락외줄낚시 출조 활기.
늦봄인 요즘은 참가자미, 물가자미, 도다리(문치가자미)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가자미배낚시가 조황 주도. 참가자미가 주종. 10마리 올리면 7~8마리가 참가자미.
영일만항 북쪽에 위치한 오도리, 이가리, 천진리 동쪽 수심 15~25m 해상이 가자미배낚시 주요 출조지.

영일만항 북동쪽 해상 가자미배낚시, 패밀리피싱으로 인기. 출조비 6만원에 핵심 장비인 낚싯대·릴부터 카드·봉돌, 그리고 미끼(청갯지렁이)까지 제공하므로 맨몸으로 찾아도 아무 불편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인기비결.
평일에는 하루 한 차례 출조하는 게 보통. 오전 8시에 출항해 오후 2시경 철수하는 게 늦봄~초여름 영일만 북동쪽 해상 가자미배낚시 기본 출조 패턴.

날씨만 뒷받침되면 물때 상관없이 출조. 수위 낮은 간조 시간 제외하고 종일 꾸준하게 입질.
풍랑주의보가 해제된 다음날처럼 물색이 평소보다 탁하거나, 냉수대가 유입되면서 수온이 갑자기 급락한 날 피해 출조하는 것도 확률 높은 낚시를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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