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경찰과 경찰이 싸운다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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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렉싱턴 경찰이 속도 위반 차량을 세우고 조사를 위해 차에서 나갑니다.

속도 위반 차량의 운전자는 클리브랜드 카운티 셰리프, 시경찰이 카운티 보안관의 차량을 세운 것입니다.

"스왓팀을 호출하고 있습니다."

"55마일 구간에서 85마일로 달리셨습니다."

"스왓팀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한 남성이 무장한 채 주택에 있습니다."

"렉싱턴에요? 무장한 사람이 있다는 건 전혀 모르는 이야기인데요?

(경찰)국장님께 연락해 봐야겠네요."

경찰은 차로 돌아와 본부에 보고를 하고 해당 장소로 찾아 갑니다.

도착한 장소에 경찰들과 보안관들이 대치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내 관할 지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야겠습니다."

"아마도 통보가 됐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가 마을 안에 있는 경찰서에 하루종일 있었는데?"

말다툼이 벌어질 것 같자 셰리프 요원들이 철수하려고 움직입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말다툼,

보안관 측은 렉싱턴 경찰에 통보했지만 응답을 거부했기 때문에 출동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렉싱턴 경찰은 받은 연락이 없다며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펼칩니다.

"나 같으면 상사에게 이렇게 행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죠!"

자리를 피하려던 보안관의 언성이 높아집니다.

"내 앞에서 꺼져,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이 카운티는 내 구역 입니다."

주위의 경관들이 말리며 상황이 종료되려 하자 또 다시 다툼이 벌어집니다.

"당신이 나에게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보안관 앞에서 꺼져!"

애써 진정된 모습을 보이는 두 경관들

"작전 수행 중입니다. 이 곳은 나의 카운티 입니다."

"그래요? 알겠어. 다 정리됐어!"

경찰국장이 물러서며 상황은 종료 됩니다.

해당 사건이 지난 닷새 후 클리블랜드 카운티 보안관은 성명을 통해 렉싱턴 경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당 경찰관을 체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렉싱턴 경찰은 해당 사건의 바디캠 영상을 대중과 언론에 공개하고 잘못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이 체포하려고 했던 무장 용의자는 자신의 반려견을 학대하고 비윤리적으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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