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모창민, 이호준 코치 감독설에 살짝 긴장했던 이유│이호준과 ‘콜대기’ 썰│LG 첫해, 김현수, 오지환과 따로 밥 먹은 사연│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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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개막 전 시범경기가 한창일 때 모창민 코치가 실내 훈련장에서
타구에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진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호준 코치는 다른 장소에 머물고 있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
훈련장으로 뛰어갔더니 모 코치가 기절해 있는 모습을 발견한 것이죠.
다행히 모 코치는 바로 깨어났고, 트레이닝 코치가 응급 처치를 해줘
잘 수습이 됐지만 모 코치는 팀에서 휴식을 권유했음에도 다음 날 출근해
선수들의 타격 훈련을 도왔습니다.
선수들이 경기 전에 하는 ‘루틴’을 소화하는데
차질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만큼 모 코치는 LG 선수들한테 진심이었습니다.
모창민 코치와 이호준 코치의 인연은 운명입니다.
SK 선수 시절부터 NC, 그리고 LG에서 코치 생활을 이어가는 동안
모 코치 옆에는 이호준이라는 큰 산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LG 팬들이 궁금해하는 모창민 코치의 야구 이야기,
그 1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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