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V근본역] B. 그리스도의 신부 (8) - 신부의 제시 | 요한계시록 19:1~9 | 강릉믿음침례교회 2024-08-11 주일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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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9:1)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알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능이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계 19:2) 이는 그분의 심판들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라. 이는 그분께서 행음으로 땅을 부패시킨 그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신의 종들이 흘린 피의 원수를 그녀의 손에 갚으셨기 때문이라, 하더라.
(계 19:3) 그들이 다시 이르되, 알렐루야, 하더라. 그리고 그녀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더라.
(계 19:4) 또 스물네 장로와 네 짐승이 엎드려 왕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며 이르되, 아멘, 알렐루야, 하더라.
(계 19:5) 그 왕좌에서 한 음성이 나서 이르되, 너희 모든 하나님의 종들아, 또 작은 자나 큰 자나 그분을 경외하는 너희들은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더라.
(계 19:6) 또 내가 들으니 큰 무리의 소리 같고 많은 물들의 소리 같으며 강력한 천둥들의 소리 같은 음성이 있어 이르되, 알렐루야, 이는 전능자 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기 때문이라.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리자. 이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기 때문이라.
(계 19:8) 그녀가 정결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를 차려입도록 그녀에게 허락되었으니, 이는 그 고운 아마포가 성도들의 의이기 때문이라, 하더라.
(계 19:9) 또 그가 내게 이르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만찬에 부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니라. 또 그가 내게 이르기를, 이것들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들이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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