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를 위한 사스’를 만드는 자가 사스시장을 지배한다 (30년 개발자 박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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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개 회사의 사스(SaaS)를 하나로 연결해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한 회사만 해도 수십 개의 SaaS를 활용해 업무를 하기 때문에 각 서비스가 연동되지 않으면 생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죠. 그래서 이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이어주는 '플랫폼'과 같은 서비스는 지금, 현 시장에 가장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회사를 분석하고, 시장을 분석하고, 사업기회와 투자기회를 찾으려면 이를 분석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지금 필요한 서비스, 시장이 원하는 기업을 찾을 수가 있게 되죠. 30년 개발자이자 각종 IT기업에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는 박종천 개발자의 노하우를 들어봅니다.

영상 편집=박선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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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SaaS #애플

00:00 하이라이트
00:32 B2C 시장 개관
05:24 B2C 시장 성장과 함께 성장하는 사스
08:06 생산성 분야 사스 소개
13:18 개발자들은 생산성 분야 사스를 활용할까
14:48 생산성 분야 사스에서 찾을 수 있는 기회
16:14 통합된 사스의 필요성
22:44 사스를 연결하는 표준은 존재할까
27:27 LLM 발전과 사스
31:55 '2024 IT 트렌드 강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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