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라봐줘요~, 죠지가 말하는 죠지. 28살의 가수 '죠지'의 이야기 | [Ar+ist] EP.03 - 너무 잘 살고 싶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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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음악적 영감을 학창 시절 사춘기의 감성이라고 말하는 아티스트 '죠지'. 그는 미래가 불안할 땐 과거를 떠올린다고 했다. 미화된 과거를 떠올리며 애써 위로하는 것이 아니다. 그에게 과거는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의 출구다.

촬영 내내 죠지는 자신의 '적당한' 생각을 드러냈다. 너무 성공하고 싶지도 않고, 너무 평탄하고 싶지도 않다고 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적당히 괜찮은 삶을 살고 싶은 게 그의 꿈이다. 그래서 너무 슬프거나 너무 기쁜 음악은 하지 않게 된다고. 다큐 시리즈 [Ar+ist]의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그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죠지 #아티스트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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