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pan Travel-Kusatsu[일본 여행-구사쓰]온천 밭 유바다케/Kusatsu Hot Spring/Yubatake/Yudaki/Thermal w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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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는 타자와 호수를 마지막으로 아키타를 떠나 미즈사와우동의 고장, 군마현으로 향했다. 군마현은 예로부터 물이 좋기로 소문난 지역. 그래서 나는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온천인 쿠사츠를 제일 먼저 찾았다. 이곳의 최고 명물은 마을 광장에 있는 온천 밭 유바다케. 50℃ 이상의 온천수가 7개의 온천 밭을 거치면서 식혀진다. 원천에서 나온 분당 약 3만 2천 리터의 온천수가 이곳을 거쳐 인근 숙박 시설들로 보내진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 독특한 풍광에 눈을 떼지 못한다. “여기 온 순간 냄새가 바뀌니까 좋아요.” “온천마을이구나 하는 느낌 쿠사츠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요.” “한 번 와 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보게 되어 감동이에요.” “일본 전통을 느낄 수 있고 유모미 체험도 했어요. 재미있었어요.”


[English: Google Translator]
I finally left Akita and I headed to Gunma, where Mizu and Udon broke out, and Gunma Prefecture was known for its good water quality, so I first came to Kusatsu, the Japanese favorite hot spring. The best known place is Yubatake, a hot springs field in the town square, where hot spring water over 50 ° C is cooled down through seven hot spring fields, about 32,000 liters of hot spring water coming from the source is sent to nearby accommodations ""People can not take their eyes off this unique scenery,"" It's good to have a change of smell in the moment you come here. """" It feels like a hot spring village. """" I wanted to see you once, but I'm really impressed to see you. """" I can feel Japanese tradition and experience nanny. It was fun. ""

[Japan: Google Translator]
「私は他者と湖を最後に秋田を離れ水沢うどんの故障、群馬県に向かった。群馬県は昔から水が良いことで有名な地域。だから、私は日本人が一番好きな温泉である草津を最初に訪れた。ここでの最高の専門は、町の広場にある温泉畑湯葉だけ50℃以上の湯が7つの温泉畑経て冷ましている。源泉から出てきた毎分約3万2千リットルの温泉がここを経て近くの宿泊施設に送られるという。人々はこのユニークな景色に目を離さないことができない。」ここに来た瞬間の匂いが変わっからいいですよ。」「温泉街だ感じ草津だ感じがします。」「一度来てみたかった、実際に見るのは感動です。「「日本の伝統を感じることができ、乳母未体験もしました。楽しかっ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2-15 거대 온천 밭 유바다케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백승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7월July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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