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 기태영 유진, 서로 닮아가는 잉꼬부부 "2세요? 아직 없어요"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SSTV] 기태영 유진, 서로 닮아가는 잉꼬부부 "2세요? 아직 없어요"

[SSTV l 조성욱 기자] 기태영 유진 부부가 2세 계획을 밝혔다.

기태영 유진 부부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1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대한사회복지회와 사진작가 조세현은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10주년' 전시 오프닝 및 출판기념회 행사를 열고 사진전을 개최했다.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10th 희망'은 입양을 기다리는 영아들과 김승우 김남주, 유준상 홍은희, 유호정 이재룡, 손지창 오연수, 김지호 김호진, 김윤아 김형규, 션 정혜영, 타블로 강혜정, 유진 기태영, 이천희 전혜진, 주영훈 이윤미, 박준형 김지혜 등 유명 스타부부들과 국내외입양가정, 미혼양육모 가정 등을 모델로 촬영한 입양문화 캠페인 사진전이다.

입양대상아기들이 실제 부부인 스타부모의 품에 안겨 사진을 찍은 것처럼, 이 아기들이 언젠간 부모의 따뜻한 품에 안길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이번 사진전의 콘셉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기태영 유진 부부와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전시회장에서는 스타들과 아기의 사진이 담겨있는 팜플렛과 다이어리 및 10주년 기념 화보집을 구입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모금된 후원금은 가정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및 국내입양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및 제보[email protected]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