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섬이 선택한 아이들 '그란디오' 메인 예고편 (Eng sub) ㅣ 라보RABO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검은사막] 섬이 선택한 아이들 '그란디오' 메인 예고편 (Eng sub) ㅣ 라보RABO

영롱한 포스터를 감상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s://www.kr.playblackdesert.com/Co...

- 2020년, 당신의 심장에 파도가 인다!
- 섬이 선택한 아이들, "그란디오"

[[시놉시스]]
카마실비아령 그란디하 항구에서 태어난 용맹스러운 아이들, 그란디오. 소녀들은 성인이 될 때까지 그란디하를 떠나, 파푸아크리니 섬에서 천 년 간 이어져 온 파푸-해달 종족간의 뽀짝한(?) 전쟁을 도우며 자연과 함께하는 법을 배운다.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로운 파푸아크리니의 일상을 뒤흔든 사건이 발생하는데. 바로 섬을 헤집으며 주민들을 위협하는 거대 해양 괴수 칸이 등장한 것. 괴수의 포악한 만행을 저지하기 위해 파푸족과 해달족, 그리고 그란디오 아이들까지도 한데 힘을 모아 보지만, 잔뜩 흥분한 해양 괴수를 어르고 달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고 괴수 녀석이 아름다운 섬을 망치는 꼴을 손 놓고 지켜보기만 할 수는 없는 법. 소녀들은 섬 한편에서 마을을 지키던 촌장을 찾아 조언을 구한다.
그 조언은 바로, 레마섬의 선구자를 만나 섬을 구할 해답을 얻으라는 것. 이에 소녀들은 지도를 펼쳐 호기롭게 어선을 탄 채 바다로 나서지만, 깊은 바다가 파도를 삼키자 겁을 먹고 만다. 이후 심기일전으로 레마섬에 도착한 아이들은 선구자를 만나 조언을 얻지만, 소녀들은 의문을 가득 안은 채 중범선에 오른다.
다시 파푸아크리니로 나서던 도중, 수랑의 반려동물인 흑랑이 바다에 빠져 사라지고, 그를 쫓아 바다로 뛰어든 수랑은 파도에 휩쓸려 의식을 잃고 마는데. 조난당한 섬에서 선조들의 흔적을 찾은 수랑은 다시 만난 동료들에게 섬을 구할 유일한 해답을 풀어놓는다.
섬이 선택한 아이들, 그란디오. 소녀들은 과연 괴수의 위협을 피해 무사히 섬을 지켜낼 수 있을까.

Caption by. Candyflip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