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넉 달 만에 최대…개량백신 10월 도입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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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꺾인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넉 달만에 최대 규모로 다시 늘었습니다.

정부는 빠르면 오는 10월 중 초기 오미크론용 1차 개량백신을 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종윤 기자, 신규 확진자는 확실하게 줄어드는 분위기죠?

[기자]

오늘(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어제(23일)보다 만 명 넘게 줄어든 13만 9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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