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불교계 최초 갤러리 법당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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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불교계 최초 갤러리 법당 개원
선재법당, 공덕법당, 무일법당 개원식 봉행

[국제i저널 = 대구 이순호 기자]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서 22일 옥불보전3층에서 선재, 공덕, 무일법당 개원식을 봉행했다.

선재, 공덕, 무일법당은 국내외 유명 작가 및 큰스님의 그림전으로 불교계 최초의 갤러리식 법당이다.

이날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 우학 큰스님은 “스님은 반드시 수행을 본분으로 삼아야 한다. 다음 생(生)도 좋은 인연으로 만나 이 나라를 불국토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갤러리식 법당을 봉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개원식에서는 도예가 이경옥의 제10회 개인전 ‘무일(無一) 우학 대선사의 삽삼상’, BTN불교TV 엄창현 기자의 ‘무일 우학 큰스님 천일 무문관 청정결사 회향 사진전’, 회주 우학 큰스님의 ‘선서화전’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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