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공부법 I 문제 풀 때와 분석할 때는 다르다!

비문학의 본질
   • [비문학 항상 만점 맞던 이유] '글 읽는 법' 이 달랐다!  
제가 오래전 올렸던 비문학의 본질은 공부의 본질과 연결되어 있어요.
   • 우리는 평생 공부를 해야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 시험을 보는 것은 다르지요.
생소한 지문, 처음보는 용어, 모르는 개념이더라도 읽고 풀어서 맞혀야니 말이지요.
이것은 시험의 본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시험의 본질 I 나의 능력을 보여주는 객관적 지표로서의 시험... ...  

제한된 시간내에 정해진 틀에 맞춰 점수를 맞아야 하는 것 말이지요!

기본적으로 글읽기의 능력을 높이는 것을 바탕으로 시험에 맞는 스킬적인 부분이 가미되어야 하지요.
문장의 구조를 보는 방식을 쓰더라도 답을 맞혀야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평상시 어떻게 공부를 하느냐?

1. 시험 때 또는 정해진 시간내에 문제를 풀 때
어떻게든 답을 맞히게끔 읽고 풀어낸다
   • 국어 독서 - 어려운 지문 읽기 TIP  
어려운 지문 읽기 TIP참고

2. 분석 때 (이것이 중요)
글자가 아닌 세상을 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그렇게 본 세상을 지식화 시킨다.
하나의 지문을 공부하고 나면 하나의 세상에의 지식이 쌓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둘이 반복되면
모르는 내용이 나온다고 할지라도 당황하지 않고 풀어낼 수 있으며
계속된 지식화로 세상에의 지식이 축적되고 세상을 보는 훈련을 통해 학습능력이 향상된다.

------
아는만큼 보인답니다.
내가 아는 것이 많을 때 더 많은 세상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