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예진이를 만나다] '무한도전' 13살 환자 예진이, 24살 숙녀 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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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타인의 삶 편에 나왔던 예진이를 기억하세요?
순박하고 귀여운 모습 이면에 아픔과 좌절을 가지고 있었던 13살 소녀.
의사로 분한 박명수 님에게 '꿈이 사라졌어요' 라고 말했을 때는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10년이 지나, 병실의 소녀는 당당한 성인이 되어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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