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0503호] 나의 장점, 그리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마음

​[행복편지-0503호 2024.10.01]

지금 내 마음은 새로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낯선 사람이 내가 미처 보지 못했던 나의 장점들을 이야기해주었기에,
나 자신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장점을 나누어 세상을 이롭게 하며,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 나의 장점, 그리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마음

모든 생명은 서로를 비추며 연결되어 있고
내가 가진 장점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의 장점을 나누고, 그 빛을 더해 세상을 더욱 밝게 만들어갑니다.

나는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새벽을 맞이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나의 손길이 머문 곳마다 작은 변화와 성장이 일어납니다.

나는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작은 선행이 모여 큰 물줄기를 이루듯, 내가 세상에 베푸는 작은 선의도
결국은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합니다.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어라" 그리하여 나의 빛이 세상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나는 오늘도 작은 친절을 실천합니다.

나는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가슴 속 불꽃을 지피며, 나의 모든 일을 사랑과 열정으로 채워갑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나는 내 마음속에 있는 열정으로
새로운 일들을 시작하고, 그 끝에서 성취를 느낍니다.

나는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은 서로 얽혀있고, 나는 그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갑니다.
"새로운 길을 찾고, 그 길을 걸어라"
오늘도 나는 도전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도합니다.

나는 여유로운 사람입니다.
삶의 순간순간을 여유롭게 바라보고, 그 속에서 참된 고요함을 찾습니다.
"고요함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라"
나는 삶의 여유 속에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얻습니다.

나는 건강한 습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내 몸과 마음을 돌보며, 지속적으로 나를 단련하고 성장시킵니다.
"너희 몸은 하나의 신전이다" 내 몸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삶을 위해 애쓰는 것이
곧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임을 알기에, 나는 오늘도 몸과 마음을 가꾸어 나갑니다.

나는 똑똑한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판단으로 삶의 길을 찾아가며, 그 지혜를 통해 세상을 이해합니다.
"지혜는 삶의 등불이다" 내 지혜는 나를 이끄는 등불이 되어
어두운 길을 비추고, 그 속에서 진리를 찾습니다.

나는 실행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생각에 그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하는 사람입니다.
"행동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생각한 대로, 계획한 대로 주어진 일을 꾸준히 해내는 것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첫걸음임을 알기에, 나는 오늘도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나는 배려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나의 마음이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람이 됩니다.
"사랑은 나누는 것이다" 그 가르침을 따르며,
나는 오늘도 작은 배려로 다른 이의 하루를 밝게 만듭니다.

나는 나눔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나의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그 속에서 참된 기쁨을 찾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 나눔은 내가 가진 것의 일부를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나누는 일임을 깨달으며, 나는 오늘도 나눔의 기쁨을 느낍니다.

나의 장점들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된 선물입니다.
그 장점들을 통해 나는 세상을 이롭게 하며,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오늘도 나는 나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며,
그 속에서 세상에 빛을 전하는 작은 등불이 됩니다.




I am because you are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From. 그리운 임 행복마음이

■행복마음 나누기(행복편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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