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人터뷰] “어떤 순간, 그 찰나의 느낌을 담고 싶어요.” l EP.4 이도우

[중앙人터뷰] “어떤 순간, 그 찰나의 느낌을 담고 싶어요.” l EP.4 이도우

햇빛 아래 역사만큼 달빛 아래 전설을 사랑하는 사람

작고, 소소하고, 사랑하는 것을 기억하고 기록하며,
나와 화해하고 용서하고 감싸려는 작가

중앙人터뷰의 네 번째 인터뷰이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 88학번 이도우 선배님입니다.

세상 모든 중앙인을 만나는 그날까지, 중앙인터뷰는 계속됩니다.

📚이도우 작가님 저서📚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잠옷을 입으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00:00 Intro
00:12 Q1) 문예창작과에 오게 되신 계기
00:53 Q2) 작가님에게 글이란?
01:50 Q3) "나와의 화해"의 의미
03:18 Q4) 작가님에게 기록이란?
04:16 Q5) 작가님 문학의 목표
05:06 Q6) 중앙대 학우들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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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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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 70기 최경은 71기 김다빈, 김연주 72기 김다솜
ANN / 71기 김예진
출연 / 이도우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