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부활' 탁신 전 총리 막내딸, 태국 새 총리…군부와 불안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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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박혜성 기자 = 탁신 친나왓(75) 전 총리의 딸 패통탄 친나왓이 16일 태국 새 총리로 선출됐습니다.

태국 역대 최연소 총리이며, 탁신 여동생 잉락 친나왓에 이은 두 번째 여성 총리인데요.

그의 아버지와 고모는 모두 군부 갈등 끝에 쿠데타로 물러났죠. 태국에서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군부 세력과, 총리 선출을 위해 친 군부 정당과 손을 잡은 프아타이당.

정치경험이 짧고 행정 경험이 없는 패통탄이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에 집권하며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태국 #탁신 #패통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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