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이도염의 예방과 치료 | 외이도 가려움증 | 외이도염 자연치유 | 외이도염 식초 사용 | 오공작가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외이도염의 예방과 치료 | 외이도 가려움증 | 외이도염 자연치유 | 외이도염 식초 사용 | 오공작가

외이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귀의 입구로 보통 길이가 2.5cm 정도이고 내경은 7-9mm 정도입니다. 앞쪽 쪽 1/3은 귓바퀴의 연골이 이어져 연골로 되어 있고 지방층이 있어 귀지가 만들어지고, 고막 쪽 2/3는 뼈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가 얇고 귀지가 없습니다.

외이도가 가려운이유는 여러가지 질환이 있지만 귀지가 없어서 피부가 건조하거나 귀에 있는 피부염이 치료가 안되어서 외이도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물이 있는 경우, 곰팡이가 생긴 이진균증이 발생한 경우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외이도염에 생기는 질환중에 외이도염을 가장 대표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외이도 방어 기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귀지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귀지가 염증이라는 생각을 하거나 불필요해서 파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이도염이 생기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과도한 귀지의 제거와 귀의 건조증으로 인해서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귀에 이물을 넣거나 보청기나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도 호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이나 귀의 피부질환이 안으로 들어가는 겨우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이나 습한 계절 또는 수영이나 샤워 후 면봉을 많이 하거나 잘 안 말릴 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영 후에 잘 생기기 때문에 외이도염을 “수영인의 귀(swimmer's ear)”라고 부릅니다. 주 원인균은 녹농균이나 포도상 구균이 가장 많습니다.

가장 처음에는 외이도가 가려운 증상이 있고, 이후에 점막이 부으면 귀가 먹먹한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심해지면 통증이 생기고 분비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붓기가 심하거나 분비물이 많이 고이면 이충만감이 있을 수 있고, 귀가 잘 안 들릴 수도 있습니다.

외이도염의 예방은

1. 귀지를 과도하게 파거나 제거하지 않는다.

2. 물이 들어간 경우 헤어 드라이 기계로 잘 말린다.

3. 약 산성의 비네가 용액을 사용한다.( 현미 식초나 사과식초를 식염수나 증류수에 1:1로 섞어서 만듦)

4. 수영으로 인해서 생기는 경우 귀마개를 한다.


외이도염의 치료는?


1. 병원에서 외이도 드레싱을 한다.

2. 이용액을 사용한다.

3. 심한 경우에는 항생제와 소염제를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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